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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소개팅 거절

저는 남자인데 여자친구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여자친구랑 저랑 둘 다 아는 여자 동생이 한 명있어요. 그런데 그 동생이 계속 저희 둘을 조르더라구요 소개팅해달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그 동생을 좋게 봤기때문에 제 동생을 소개시켜주고 싶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좋아했구요.

그 동생에게 제 남동생 사진을 보여주며 어떻냐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눈치였어요. 제 동생이 키도 저보다 크고 생긴 것도 저보다 훨씬 나아서.. 그런데 뭐하는 분이냐고 묻더니 KY중 한곳 지방 캠퍼스 졸업하고 취준하고 있다고 했더니 갑자기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안만나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그 동생은 초등교사입니다. 이게 그렇게 기분 나쁜 조합인지 제가 실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외모는 제 동생이 조금 나은거 같긴한데.. 제가 진상 형이 된건지.. 살짝 비참하기도 합니다. 혹시 제가 사과해야하는 건가요? 아님 이 동생이 싸가지가 없는건지.. 제가 고민하니 제 여친은 싸가지없다고 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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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57
베플ㅇㅇ|2019.01.01 16:21
여자 직업떠나 어떤 직장인이 백수를 소개팅상대로 보냐? ㄱ
베플ㅇㅇ|2019.01.01 15:09
그니까 님 동생은 원세대 혹은 조려대 중 한곳을 나왔고 취업 준비중이라는거죠? 저같아도 안만날거같아요
베플남자거래된세번...|2019.01.01 22:05
글쓴이 생각은 지금 그래봐야 초등교사인데 초등교사가 취준생 안만난다고 그럴 수 있냐고 물어보는건가요? 직업이 뭐가 됐던 간에 소개팅 상대가 취준생이면 만나기 힘들죠 오히려 이 핑계 저 핑계 대는게 나름 눈치보고 예의 차리겠다고 둘러대는거 같은데 주선이라는게 원래 쉬운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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