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살고 있어요..
부산사람들 백화점 이외에 옷을 사러 가장 많이 가는 곳이 아마 서면 밀리오레와 서면 지하상가 일거에요...
서면 지하상과와 밀리오레....정찰제가 아닌곳이죠....
대부분 물건을 사기전에 물건 값을 흥정하고 그러는데.....현금결제할 경우는 1, 2천원 정도는 깍아줍니다.
그런데 카드 결제 할 경우 알짤 없습니다.! -_-;;
카드 결제를 할경우 가게에서 카드 수수료도 내야 하는데 할인까지는 못해주겠다는 거죠...
뭐 대충 여기까지는 이해 할려고 하면 이해 합니다..
하지만 한번씩 계절이 끝날무렵 전체 SALE 같은거를 하는데....그때는 이미 가격이 다운이 되어 있는 상태라 깍아주는거 절대 없습니다. 그런 경우 카드로 결제를 한다고 하면 처음 불렀던 가격에서 카드 수수료 계산해서 더 달라고 합니다.... -_-; 카드 수수료 장사하는 사람이 내는거 아닙니까???
왜 손님한테 달라고 합니까?? 그러면 처음부터 가격 책정을 카드로 결제 할 경우를 계산해서 1, 2 천원 더 올려서 책정해놓던가......(첨 부터 현금장사만 할 심산이었나 봅니다..)
카드는 절대 안되고 무조건 현금으로만 달라고 하고, 그래도 카드로 결제한다면 자기네들이 물어야 할 수수료를 손님한테 달라고 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자기네들이 카드사들이랑 가맹을 할때는 매출을 늘릴 목적으로 카드결제 고객도 받을 수 있게끔 일정 수수료를 감안하고서라도 카드사와 가맹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그 수수료를 손님보고 달라고 합니까???
서면 지하상가 어떤 가게는 카드 결제 자체가 안됩니다...세일 기간이라며...카드 결제를 아에 하지 않는다는군요..
첨부터 카드수수료까지 생각해서 가격 1.2천원 올려놓고 팔면 될것을....수수료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다 ~ 핑계 같습니다.....세금 안낼려고 매출금액이 안 들어나게 할려는거죠!
이런가게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가게가 카드결제시와 현금결제시 판매 가격이 다릅니다.!
정말 생각하면 할 수록 괘씸합니다.....카드 수수료 손님보고 달라고 할거면 아에 첨부터 "우리집은 카드 안받아요~" "카드 수수료 손님부담" 하고 대문짝 만하게 써놓던가....그러면 첨부터 그런 가게 거들떠 보지도 않을텐데...
정말 이런거 고발할때 없나요??? 소비자 보호센터 이런곳 말고 카드사 같은데 고발해서 가맹점 계약 취소되게 만드는 그런거 없나요??? 아마 카드 가맹이 취소되서 카드결제 못하게 되면 손님이 확~ 줄건데......카드 고객 아쉬운줄 알아야 수수료 자기네들이 내고서라도 카드 고객 받을려고 할텐데.......
아~~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