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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오윤아~

윤아 파팅 |2005.05.10 00:00
조회 4,030 |추천 0
스타 등용문 레이싱걸, '거침없는 레이스' [조이뉴스24   2005-05-09 19:52:03]  
<조이뉴스24> 지난 8일 막을 내린 '2005년 서울모터쇼'에서 레이싱걸들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경기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이번 모터쇼에는 김유림, 이선영, 김미희, 황시내 등 스타급 레이싱걸들이 총출동,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레이싱걸은 이제 웬만한 유명 탤런트를 능가할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톱 클래스 인기 레이싱걸의 경우 인기 연예스타 못지 않은 팬들을 거느리고 수만명이 가입한 팬까페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도 이를 방증하듯 이들을 향한 관람객들의 애정은 각별했다. 함께 사진을 찍고, 차에 관한 질문을 퍼붓는 가운데 관람객들은 레이싱걸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요즘 연예계로 발을 넓히는 레이싱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오윤아, 이선영, 추미정, 강하나 등은 대표적인 레이싱걸 출신 연예인이다.

오윤아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 방송은 물론, 영화 '연애술사'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고, 이선영은 sbs '스포츠 중계석'의 mc로 기용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추미정, 강하나는 여성 5인조 그룹 '키스파이브'의 멤버로 가요계를 노크 중이다.

이들의 뒤를 이을 스타 탄생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인기정상의 레이싱걸인 이선영과 김유림은 연예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레이싱계에선 이미 스타 대접을 받고 있는 서진아, 우희영, 이민경, 이강선 등에게도 연예관계자들의 구애공세가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레이싱걸들이 대중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우선 외모 때문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훤칠한 키에 개성 있는 마스크, 불륨감 있는 몸매, 시원한 각선미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성격적으로는 자신을 어필할 줄 알고, 관람객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사교성을 갖추었다는 점 등도 플러스 알파 요인이다.

이런 기본적인 '하드웨어'에 '끼'와 '카리스마'를 더한다면 당장이라도 연예계 스타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직업군이 바로 레이싱걸인 것이다.

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몰이가 향후 연예계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 지, 그리고 레이싱걸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더 큰 인기를 불러올 지 연예계 종사자나 레이싱 관련 업체들, 그리고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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