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한번 썼다가 지워져서 간단하게 다시 써볼게요
5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여자사람친구와 친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저는 그 반대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초반에는 이런 문제로
잦은 다툼을 하곤했습니다.
그러다 사건 발단은 최근 여자사람친구2,그리고 남자친구까지 셋이서
단톡방을 하는걸 알게됐고
사진첩에 캡처해놓은 대화를 보고 난 후는 더 큰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캡처 내용은 여자1,2로 써볼게요
여자1: 내가 남자고 oo(남자친구)이가 여자면 안에다 졸라 ㅆㄱㅇ
(무슨 내용인지 아시겠죠?)
여자2: 나도 힘좋은 남자 소개해줘
여자1: 여행가서 ㅍ ㅏ워 ㅅ~ 해
대충? 이런 내용들이네요
뭐랄까 저는 친한친구와도 심지어 남자들도 이런 대화를 하긴할까?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열심히 카톡하는 걸 궁금해서 슬쩍 보게됐고
남자친구는 정색하면서 남의 폰 함부로 보지말라고 말 하더라고요
이 계기로 사진첩 캡처내용으로 싸우게 됐고
너는 이 대화내용이 이해가 가냐 나는 여자친구로써 기분이 나쁘다
본인(남자친구)은 고등학교때랑 똑같은 친구들 모습에 캡처해놓은거고
단지 웃겨서 보고만 있었다.
네가 이상한거 아니냐. 더이상 터치하지마라 네가 인간관계를 다 끊을려고 하는거다
너랑 나랑 방식이 다른거뿐 이해하려고 하지도 마라. 이 친구들과 만나서 밥도 먹을거고
술도 마실거라고 말하는데
5년 만난 여자친구로써 기분나쁘고 싫다고 한게
그렇게 잘못된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제발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