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에 글 올린거 처가댁에 다 말했고,
저만 나쁜놈 만들었습니다.
1일날 애 데리고 집에 왔더니 처가댁 식구들
다 찾아오셔서 장인어른은 저 때리고
장모님 처형은 쌍욕 퍼붓고,
저도 화나서 같이 싸웠습니다.
저보고 와이프한테 사과하라길래 못한다 했습니다.
그러니 와이프랑 이혼하라고 하네요.
알겠다고 이혼한다고 했습니다.
애 데려가려는거 제가 못데려간다고 막아내서 못 데려갔습니다.
저도 저희 집안에 이런이야기 하기 싫었는데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말씀 드렸고,
현재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아이 봐 주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현재 처가댁에 있으며
sns에 억울하게 아이 뺏기고 쫓겨난 피해자코스프레
중입니다.
와이프와 처가댁에 실망을 너무한터라 이혼은
해야할거 같습니다.
합의이혼이 안되면 소송까지 갈 생각입니다.
이 일로 이혼한다면 제가 미친놈이겠지만
이 일이 계기가 된거지,
사실 많은걸 제가 참고 넘어갔습니다.
저 위로해주시고 충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자 앞으로의 상황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글 내리라고 하는데
안내립니다.
지도 쪽팔린지는 아나 봅니다.
지 욕이 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