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너한테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고백 했던 날 아직도 후회중이야 그냥 그때 말 하지 말고 맘 놓고 좋아할걸 지금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 너무 슬퍼 돌아 오는 미안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생각날까 계속 연락 해 주는 네가 밉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고마워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잘 지내고 있잖아 근데 내가 더 다가 갈 수가 없어 빨리 잊고싶은데 뭘 해도 자꾸 생각나더라 앞으로 너한테 더 다가 갈 일은 없을거야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좋아하고 제일 생각하고 제일 너 때문에 많이 울었어 넌 내 첫사랑이고 또 언제 어떤 사람이 나한테 들어올지는 모르지만 너만큼 좋아 할 자신은 없어 그냥 갑자기 이렇게 쓰고싶었어 아직도 너가 보고싶다라고 하면 당장 달려 갈 만큼 너가 무슨 일 생기면 별 것도 아닌 나지만 제일 무섭게 나서줄 만큼 아직도 너 이만큼 좋아해 너도 날 조금이라도 추억해 줬으면 좋겠다 잘 있어 첫사랑 너랑 만났던 하루하루가 나한테는 설레는 하루였고 너랑 연락했던 모든 말이 나한테는 큰 의미였어 좋아했고 앞으로도 친구로써 잘 부탁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