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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년 지나며 느낀 의문점

|2019.01.05 00:31
조회 4,736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취업을 하고 올해 2년차인
20대 중후반입니다.

제가 아직 학생시절의 마인드를 못버린건지,
회사생활하며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서요.
선배님들이 많은 조언과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모두가 업무하는것은 스트레스이고
다들 업무가 많음을 한탄하지 않나요?
네이트판만 읽어보아도...

그런데 제 선임분들은(20대후반~30대초반)
윗분들로부터 더 일을 뺏어오자고 말하고,
다른 회사와 비교되는걸 엄청 자존심 상해하고,
업무를 더 배우고싶어하고,
계속 업무를 늘리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도 충분히 일이 많거든요 다들..

물론 업무하라고 월급을 주는거겠지만
될 수 있는한 꿀빠는 직장을 꿈꾸지 않나요?

어떤 마인드인지 진심으로 모르겠습니다.
안짤리기위해서?
그런데 회사특성상 잘릴우려는 전혀없습니다.
연봉인상을 위해서?
연봉인상은 고정이라 정해져있습니다.

아님 승진을위해서? 윗분들에게 잘 보이려고?
젊은연령층이라 열정이 넘쳐서?
먼훗날 이직할 때 경력을 쌓기위해서?
또는 남에게 얕보이지 않으려고?

사실 전 아직 1년밖에 안되었지만
지금도 일이 너무많아서 주말출근은 물론이고,
매일밤 업무하는꿈을 꿉니다.
업무스트레스에 신경성위염도 걸렸구요.

그런데 이런 저보다 더 일이많은 선임분들인데
진짜 어떤 포부로 업무열정이 넘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불만토로하려고 올린 글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거라 오해는 말아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1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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