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2019.01.06 13:16
조회 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성인이 된 학생입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게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을 했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산 기억도 나지 않고요. 그래서 엄마와 지금 같이 살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버티기 힘들어요
저는 20살이 됐음에도 남자친구를 6시 이후에 만나지 못합니다. 이거야 엄마가 저를 걱정하는 마음이니 이해는 하지만 이래저래 간섭을 당하니 좀 힘이 들어요
또, 사소한 걸로 화를 내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니어도 저에게 화를 내세요. 제가 그래서 왜 나한테 화를 내는거냐, 이렇게 말하면 엄마는 그럼 누구한테 화내냐며 저를 윽박지릅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조금 어렸을 때 엄마는 죽고싶다는 말을 반복했어요. 심지어 저한테도 같이 죽어버리자고 할 정도입니다.
타 커뮤니티로 이동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엄마는 화가 나시면 통제가 안되어서 매일 엄마 눈치를 보게 됩니다. 엄마랑 같이 사는 게 너무 힘들고 독립하고 싶지만 그것도 안돼요
성인이 됐는데 술집 조차도 마음대로 못가요 기집애가 잘못 배웠다며 저를 나무랍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