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연락하지말고 지낼걸.. 그럼 지금현재는 조금이라도 많이 무덤덤했을텐데.. 오늘 군대잘가고 그래도 입대전날은 전화까진 안바래도 톡이라도 오길 바랬는데..
그래도 오늘 마지막으로 다같이 게임하면서 너목소리들을수있어서 좋았다ㅎㅎ그걸로라도 위안삼아야지~
나중에 얼굴보는날이오면 서로편하게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
너도지금 날 불편해할수도 있겠지만 난 아직 너가 편하진않아..마음정리가 다 된줄 알았는데 막상 아니더라..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정리가 안되네..너한테 예의상 온 연락하나에도 너무 신경쓰이고 기분이 왔다갔다해 아직도..
시간이 약이려나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다 정리가 될까
나도 이 지겨운짝사랑도 끝내고 싶다..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
내가 내마음을 알아채기 전으로..너가 내마음을 알기전으로..
나도 오늘을 끝으로 마음 싹다 정리할거야
널좋아하고나서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고마웠어
널좋아했던건 후회안해 이 말들을 너한테 직접 전하고싶지만 차마 그럴용기는 없어서 여기서라도 적는다ㅎㅎ너가 이글을 봤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지
항상 몸조심하고 군대 잘갔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