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남자입니다. 투자자문업 관련 일하면서 세후 400-500 정도 받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 어리고 9급 공무원 준비중에 있어요 (결혼생각은 서로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결혼에 대해서
돈이 뭐가 중요하겠냐 있는 사람이면 더 내고 없는 사람이면 덜 내고,
마음보고 잘맞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최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유하게는 아니지만 부모님 두분다 공무원(아버지4급 어머니6급)이시고
정말 솔직히 결혼자금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해본적이 없어요
고등학생때부터 아버지께서 공직에 계실때 결혼한다면 집 해주신다고 누누히 말씀하셨었고
어머니도 같은 생각이셨어요. (현재 퇴직까지 6년 이상 남으셨네요.)
그런데 우연치 않게 들어와서 글들을 봤는데 댓글과 글들을 보니 제가 잘 모르는건가 싶습니다
아니면 실제로 이러는건가 싶을정도로 헷갈리네요
제 주변에 형님들은 보통 집의 여유가 되시면 7:3 이거나 그게 아니면 5:5 많이들 하시던데,
댓글과 글들 보니 여유가 있던 없던 무조건 여자는 혼수 10%해와야 한다고..
거기다 집은 당연히 공동명의를 해야한다고하던데 이게 무슨 소린지.
요즘 아파트 시세만 보통 최소6억이상은 잡아야하는데 그럼 6천 해오고 공동명의가 당연한건가;
정답은 물론 없겠지만,
여기 판 분위기들을 보면 거의 뭐 당연하듯 공식이라는것처럼 말을하니 참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정말 여성분이 결혼시 10%를 해 오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다른 글의 댓글 보니 지방은 그런게 더 심하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용산입니다.
여자분들도 물론 많으시겠지만 남자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