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아직도 화가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이라 맞춤법 양해 부탁드려요.
저희 시아버지가 3달전에 바람 피신 거 들켜서 얼마 전 이혼 하셨거든요.
제 친구들도 알구요.
오늘 친구들이랑 만나서 밥먹고 있는데 한 친구가 계속 바람은 유전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무슨소리냐 쓸데없는 소리 말고 밥이나 먹어라 하니까 계속 남편 간수 잘 하라,빨리 애라도 만들어서 바람 못피게 해라 등등 계속 훈계질 하니깐
너무 화가나는 거에요. 남편이랑 연애까지 합해서 함께한 시간이 10년인데 한번도 여자문제로 속 썩인적 없고 아니 애초에 제 속을 썩인적이 손에 꼽네요.
그냥 자리 박차고 나왔는데 시원하게 사이다 날릴 방법 없을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