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지각하는 상사
저희 출근시간이 아홉시인데 차장이라는 여자는 매일같이 삼십분은 기본 오늘은 또 열시가 다 되서 출근했네요..
우리 사장님 아시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저 여자 저희회사 거의 이십년을 다니면서 정시에 출근한 날 세는게 더 빠를지도 몰라요
사장님은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는걸 좋아하시는분이라 얘기는 안하시는거같은데
진짜 사기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남들 다 한시간거리인데 심지어 두시간 걸려서 오는 사람도 있는데
자긴 뭐가 대단한사람이라고 매일같이 삼십분 늦고
저리도 뻔뻔하게 다니는건지.. 전 여기 들어와서 저여자 보고 사장님 가족인줄알았어요, 매일같이 늦어서 ㅡㅡ 그런데다
아무도 뭐라고 하는사람도 없고 대단한 사람이에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진짜 누군 일찍오는게 편해서 오나 일찍은 아니어도 시간은 맞춰서 와야할거아니에요
그렇다고 저희가 매번 지문을 찍어서 출퇴 관리하는것도 아니고 누구하나 지각한다고 뭐라하는사람도 없고
사장님 딸도 여기서 근무한지 이년되가는데 사장딸도 얘기 안하더라구요
뻔히 다 알고있을텐데 왜 얘기를 안하는건지
우리사장님 직원들 뒷말하는거 싫어하셔서 사장님딸한테 얘기하면 안좋게 생각할거같아서 말도 못꺼내겠어요
어떻게 얘기를 해야 저사람의 지각을 막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도저히 저 꼴을 보면서 일할맛이 안나서 짜증만 나네요 같은 월급받고 왜 저 꼴을 봐야하는건지
물론 더럽고 치사하면 제가 관두는게 맞겠죠;
그냥 저 사람 불이익당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괜히 잘 다니고 있는 사람들 피해만 주고 있는거잖아요
제가 그런생각 갖는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