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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안되있는 시부모님

12 |2019.01.09 17:41
조회 47,914 |추천 1


이번년도 봄에 결혼준비중입니다.남자친구랑은 만난지 6년 넘어가구있구요.남자친구랑 저랑은 문제없이 잘 만나왔습니다저희부모님은 지방에서 잘살고계시고, 노후준비 다되어있으신데남자친구부모님이 걱정되네요..서울에서 월세로 살고계시고 어머님은 아직 나이는 젊으셔서 사회생활하셔서 돈은벌고계시고아버님은 60되셨는데 아직회사생활하시지만 언제까지 회사생활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남자친구가 아직은 용돈을 드린다거나 하는건없지만 전에 어머님께서 몇번 적은돈 빌려가신적은 있습니다.결혼준비중에 은근히 이부분이 걱정되더라구요..아직결혼준비중이라그런지생각보다 저한테 뭐 연락자주해서 귀찮게하신다던지 밥을먹자고만나자고하던지이런부분은 없지만,아무래도 나이가 더드시게되면 정말로 생각했던것보다 병원비,용돈 등.. 이런문제가 많이 생기나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118
베플ㅎㅎ|2019.01.10 17:34
신기한게 왜 죄다 노후준비 안돼있는곳은 시댁이지..?
베플현실직시|2019.01.10 20:01
노후 준비 안된 시가는 진심 폭탄입니다.. 생활비 뿐 아니라 병원비에 님 예비 시부모 경우는 전세도 아닌 월세니까 나중에 님네 집으로 시부모가 들어오는 건 필수불가피한 일이 되겠네요.. 솔직히 집이라도 한 채 있으면 주택연금 받아서 살면서 간간히 들어가는 병원비에 생활비 주면서 사시라고 하겠지만 이 경우라면 저는 절대 결혼 못합니다. 미친듯이 벌어서 시부모 봉양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결국 님네도 늙어도 집 한 채 없는 똑같은 처지 될 듯.
베플ㅡㅡ|2019.01.11 00:41
부모님 세대인 분이 집 한채 없다? 무조건 문제있는 겁니다. 요새랑 달라요. 요새처럼 집 한채 마련하기 힘들고 취업 힘들어서 아둥바둥하는 세대가 아니에요. 게으르지만 않아도 부자는 못 돼도 내 집 한채는 마련할 수 있던 세댑니다. 사업하다 크게 망해서 월세 사는 거 아닌 이상 단순히 돈만이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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