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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x 전기레인지 부끄러운줄아세요

애플82 |2019.01.10 01:02
조회 272 |추천 2
저..첨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1400만대로 인증됬다던 쿠x전기레인지..

온통후기가 무상제공뿐일때부터..

알았어야 했습니다!!

이제 화도 안 나지만 사과도 연락도 없으시니

이렇게 라도 억울함을 남겨봅니다.

이사가 예정돼있어 좀 급하게 사야 해서 아웃렛 매장 문의 후

받고 싶은 날짜에 받을 수 있다고 당연히 가능하니

연락처 이름 남겨놓고 나오라는 말듣고

약속한 날짜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2월 29일 결제해주기로 한

약속한 날짜라 추운 날씨에

이날 정말 엄청 추웠습니다ㅠㅠ

아이들 다 데리고 아웃렛 매장 방문해서

결제다 하고 주소 다 쓰고 영수증 다받고

가려고하니 그제서야

약속한 날짜에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가 콜레스테롤이 높아 음식 조절 중이라

꼭 그 날짜에 설치가 돼야 한다고

여러 번 부탁드리고 확인받고 나왔는데

무슨소리냐며..화를 냈습니다.그리구

미리 전화로 안 된다고 알려만 줬어도

추운 날씨에 이곳까지 발걸음 안 하고

얼른 설치 가능한 다른 브랜드를 알아보고 샀을 텐데..

(당시에 엘지에서 1월4일 설치 가능하다는 답변받았었습니다)

약속하셨으니 지키라고 했더니

여기저기 통화후 지키겠다고.

본사담당자랑 다 통화했으니 걱정말구

기다리라는 답변 받고 꼭 부탁드린다고

다시한번 상황설명하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런데..결제후 3일이 지나고..

1월2일 매장 매니저가 전화해

제가 본 상품이 단종 됐다고

절대 절대 못 구한다면서 죄송하지만

결단코 구해줄수 없다면서 다른 상품을 권해줬습니다

권해준 상품은 제가 그곳까지 가지않고

집과 훨씬 가까운 매장에서도 더좋은 조건에

구매할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굳이 그곳에서

사지 않아도 되는 모델이여서

사고자 했던 모델을 사고 싶어서 간거라고

화를냈습니다.그랬더니



잠시 후 다시 전화 와서 본사랑 통화했는데

그 물건은 구할수 없으니

진열상품을 20만 원 싸게 주겠다고

가져가라고 이방법뿐이라고 해서

싫다고

스크래치 천지인 그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쿠쿠 본사 담당자란 사람이 전화 와서

갑자기 이 제품을 구할 수 있다고..

백화점 아웃렛에서만 단종된 거라면서

매니저가 착각해서 잘못 이야기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매니저분이 분명 본사 확인후 없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본사 담당자란분이 있다고 하니

여러상황들로 봤을 때

이게 정말 새 제품인지 믿을 수가 없더라고요

분명 새제품이라고 진열상품을 주는일은 없다고

하셨지만 이미 신뢰가 깨진상황에서

그말을 믿기가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그래서 이야기 끝에 어쩔수없이 굳이 아울렛까지

가서 살 필요 없었던 그 모델로

백화점과 동일한 가격의 상품을 백화점에서 물건

구매하면 받을수 있는 상품권빼고

4만 원 정도 정확히 따지면 판매가보다 2만5천원

저렴하게 구매하기로 하고

서로 기분 나쁜 건 풀고 잘 해결하자 하며

1월 4일 안되면 하루 이틀 정도는 저도 기다리겠다 했더니

담당자가 확인해보니 1월 4일에 받을 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래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1월 4일 이사 날 아침 정신없이 이사하고 있는데

설치 기사란 분이 전화 오셔서 대뜸 오늘 설치 못해드려요

상판이 없어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지만

그럼 언제 되는지 물었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상판이 들어와야 설치를 하죠

라는 답을 듣고 정말 기가 막혀서..

담당자분이 차질없이 진행되게 다 전달해

놓겠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

이 설치 건에 대해 모르시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하시길래

전화를 끊고 8시30분?쯤

1월4일 설치를 확실히 약속했던

담당자에게 하니 받지 않더라고요.이른시간이고

하니 이해하려고 했지만 1월4일 틀림없이

설치를 약속했던 그담당자는 부재중 전화에도..

그이후에도 연락이 없었습니다..기다리다..

어쩔 수 없이 아웃렛 측에 전화를 해서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더 이상 1.400만대로 인증되었다는 쿠x를 쳐다보기도 싫어

환불 요청하고

7살짜리 아이가 사탕도 과자도 울며 참아가며 지킨

식단이 무너지는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나서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적어도 가스레인지 없이 지낸

식비 정도였고 어떤 금액 제시도 무리한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웃렛 측에서도 있을수 없는일이라며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며

최선의 해결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렇게 결과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1월 4일 철석같이 설치를 약속했던

1.400만대로 인증되었다던 쿠x담당자가. 설치 당일

아침 전화도 받지 않았던 그 담당자가

7일 날 아침 8시 20분에 전화해

어떤한 사과 말도 없이 상판 들어왔는데 설치 받으실 거예요?

라고 묻더라고요..

이건 뭐 장난하는 건가 싶고 상대도 하기 싫어

환불받았다 보상 문제 협의 중이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콜센터에서도 취소 맞냐고 또 전화를 해서

맞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원하는 날짜에 설치를 약속하고 책임은 회피하는

1.400만대로 인증되었다던 쿠x에서는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웃렛 측에선 죄송하다는 사과와 응대 미숙과

헛걸음 한 것에 대한 사과로 상품권 5만 원을

보상해주셨습니다. 이걸로 충분했고 감사했습니다.

(아울렛은 첫번째방문때 판매하는시는분이 상판이

어디껀지도 모르시구 제품 설명도 못하셔서

구매못하고 돌아가서

다른매장에서 설명듣고 이 모델이 여기만 있어서

매니저님과 통화후 간게 두번째방문이였어요)

이왕 벌어진일 보상이라도 받자 라는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먼저 내가 본 피해에 대해

안타까워 해주시며 위로해 주시니 보상여부를

떠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1.400만대로 인증되었다던 쿠x는..

이 아웃렛 담당자 연락도.. 문자도.. 피하며

답을 안 주신다고 하네요.



그래서..됐다고 했습니다

왜 잘못은 쿠x가 하고 책임은 아울렛이

지시냐며..지금까지만으로 감사하다고

더 신경안써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냥 보통의 가정에서도 가스레인지가 없으면

많이 불편한 건 당연한 겁니다.

하물며 식단조절이 꼭 필요한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어땠을까요.. 제 간절한 상황을..

반듯이 설치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드렸고

확답을 받고 나갔던 겁니다.

보상..
안 해주셔도 돼요 그런데..

쿠x 관계자 누가 됐든 간에

진심 어린 사과는 하셨어야죠

아무리 월급 받고 다니는 회사라지만

정말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자부심도 1도 없네요..
이런 사람들이 만들고 파는 제품을

믿고 쓸 수 있을까요???

앞으로..

적어도 저는, 저희 가족은 쿠x 회사가 만드는
그 어떤 제품도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희는 식단조절이 반듯이 필요한 아이가 살고 있는

집입니다..

그런 집이 요리를할수 없는 상황에서 살았고..

급하게 제 사정을 말씀드리고 산 엘지에서

아이 걱정 많이 해주시면서

최대한 빠른 설치를 약속해 주셨어요.

판매를 하시는분이 놀라시면서 이건

대형사고라면서..

구매한 사람도 취소를 할 만큼 기분이 나쁘고

주위에서도 진짜냐며

많이 놀라워하는데 적장 쿠x는 이런 일이 놀랍지 않은가 봐요..



판매자와 구매자의 약속을 그냥 힘없는

개인 구매자가 참아라

안되는 걸 어떡하냐라는 태도.. 이걸 갑질이라는 말,

그 말 말고는 다른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일단 팔고 보자며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쿠x..



7살짜리 아이가 사탕과 과자 음료를 참아가며

최소한의 간으로 모든음식을 물에 삶아서 먹으며

식단을 지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이와 매일 전쟁하면서도 안타까우면서도 평생 약을 먹일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으로 눈물을 머금고 아이를

혼내가며 식단을 지켜낸 엄마의 마음을..

짓밟은 쿠x..



쿠x가 저질러놓은 잘못을

소비자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해 퀵으로까지

상판 보내주시고 빠른 설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엘지..

좋은 물건에..
아이가 계속 밥은 사먹는거에 맘졸이시며..

이제 다시 힘내서 식단조절하셔서 꼭 아이가

좋아지면 좋겠다는 예쁜마음까지 더해주신 엘지

판매자분들..

두 회사의 대처 능력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1.400만대로 무얼 인증했는지도 모르는

쿠x관계자분들..

연락도 피하시고..없으시니 여기다라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쿠x 관계자분들. . 부끄러운 줄 아세요.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

가장 기본적인 '약속'의 무게를 부디 아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

태어나 첨으로 인터넷에 글이란 걸 써봅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늘은 잘 잘수 있을거 같네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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