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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다니는 친구와의 관계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사람이 제일 많은것같아 여기에 씁니다.

먼제 제소개를 하자면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원래는 모태신앙으로 개신교다니다 2년전 성당으로 개종했구요 성당 세례받을때는 대모가 꼭 필요한데 성당다니는 친구에게 부탁해 친구가 대모역할 해주었습니다. 친구는 대학동창으로 그렇게 친한사이는 아니구 가끔인사하구 밥먹는 정도.

신실한 친구가 성심성의껏 제가 성당 처음 다니는데 궁금한점도 대답해주고 무슨모임있으면 데리고가거나 제안해주는 등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고 친구가 제안하는것들 최대한 같이 해보려고 하구요.

그런데 제가 아직 신앙심이 없어서인지 제 성향탓인지
친구의 그런 관심과 제안이 부담스러울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조금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데 압박감이 들때도 많고 친구가 교리 특강 같은거 같이 가자고하면 고민되기두하고 귀찮을때도 있구요. 절위해서 친구가 애쓰는건 알겟지만 조금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이네요. 지금은 친구제안으로 한달에 한번 성당에서 봉사가고 토요일마다듣는 두시간정도 하는 교리수업듣고있습니다.

이번에도 친구가 특별미사를 드리러가자고 했는데 제가 시작시간이랑 끝나는 시간을 물었더니 친구가 저보고 본인을 네이버지식인으로 여기는 것같다고하면서 할말이 많지만 제가 부담스러워할까봐 하지않는다고 화난듯한 문자가왔더라구요.

솔직히 그동안 저도 부담스럽고 불편한게 사실이었는데 그동안의 친구에게 고마웠던 점때문에 저까지 매정하게는 말못하겠고 난감하네요. 친구가 제게 쏟는 정성은 알겠지만 저는 아직 받을준비가 안된거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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