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자면 많이 긴데,,간단히 얘기하면
남친이랑 거의 1년가까이연애를 했어
작년1월부터 12월까지만났는데 내가 졸업반이어서 4월에회사입사하고 7월에 퇴사했거든 4개월일했는데 공무원준비하려고 그만뒀거든
남친도 똑같이 4월에 회사입사하고 남친은 아직도 회사 다니고 있어
근데 내가 7월에 퇴사하고 집에서 인강으로 공부하는데 솔직히 열심히 안했어 폰볼거 다보고 티비볼거 다보고..
그렇게 12월 되서 헤어지고 내가 아직 너무 좋아해서 계속 매달렸어
나랑 같이 웃고 내가 좋긴한데 카톡하고 전화하고 귀찮다는거야 너무 많이 싸워서 싸우는것도 지쳤고
나말고도 그냥 연애가 하기 싫대 지금
남친이 3교대거든 나랑 헤어지고 나서 회사생활도 스트레스 안받고 집에도 짜증안낸다고
내가 싫은게 아니라 연애할 여유가 없고 쉬고 싶대 혼자 .. 연애할 생각이 없대
그래서 내가 계속 매달리니까 내가 공무원 시험이 올해 6월인데 6월까지 다른여자 아무도 안만나고 연락도 안한대 내가 6월에 공무원합격하면 다시 만나겠다는거야..말이야 방구야?..
그래서 내가 왜 공무원이 되면 만나냐고 하니까 자기를 좋아해서 공부를 열심히해서 합격한 모습이 이쁘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장난하냐고..그러니까 진짜 그 모습이 보고싶은거라고 내가 공무원 합격해도 공무원일 안하고 자기가 다 먹여살리겠다고 약속하고 녹음까지 했거든?
그래서 내가 그렇게 따지면 취직하는거랑 뭐가다르냐고 하니까 그럼 6월달까지 취직을되든 공무원이 되든 둘중하나하면 만나겠대요
그전까지 연애도 하기 싫고 쉬고 싶대요 그러고 녹음하고 알겠다고 하니까 고맙다고 하더라구요???????????아니 근데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취직못해서 안만나겠다는 뜻아녀?,,얘도 취직하고 여친만나본지가 없어서 그런지 회사생활, 연애, 가족까지 3개다 못해서 나를 포기한거 같은데
진짜 뭔 생각인가요 하...답답해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