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마지막 글>
알고보면 다 자신이 만들어내고 스스로 고통속에 허덕이게 되는데 자아 또는 에고의 집착으로 부터 만들어 지는것이다.
당장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서 보면 별거 아니듯이
자아를 빼고 본다면 별다른게 아니라는 것이지.
서술이 길었는데..ㅋㅋ
인간의 신체는 끊임없이 변화 하는데 변하지 않는
하나가 있다..
개념적으로 본다면 없음의 반대인 무엇이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아무것도 없음을 체험하는 것이다.
요것은 완전히 비어 있고 나도없으며 너도 없고
부처나 중생이 따로 없음을 알게된다.
생도없고 멸도없으며 이분법적 개념이나
의식계도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게~~
아무것도 없음을 아는 단 하나가 있는데 요것이 깨어 있다는 것이지..ㅋㅋ
이것을 알게될때 색수상식이 마음에 따라 변화하고
여몽환포영임을 알며 집착에서 벗어나게 된다.
굉장히 쉬운것이다.
한순간 생각이 멈추었을때 보통은 무기의 상태에
들어가나 아는 자들은 이때 깨어 있음을 알게된다.
요것이 마음이자 대자유다..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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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일부>
아고라가 저물어 가네요, 저의 카페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1]주소복사 조회 43 19.01.06 23:10
cafe.daum.net/religionless
신비인의 반종교 카페에서 반갑게 다시 뵙겠습니다.
종교인들을 위한 게시판도 따로 마련해 두었으니 언제든 오시기 바라며,
새로 들어 오시는 안티 동지들께서는 가입 인사를 꼭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입 인사를 남겨 주셔야 정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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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좋은 인연 나쁜인연 모두 필연이었음을 알게되는것처럼...
특히 불자님들...많이 아쉽고 또 아쉽지만...
인연이 더하여 다시 만나뵐수있으리라 고대하면서...
모두들 원하는바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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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글>
아골에서 중도야그는 금칙어
통해 자신의 중도 논리를 만든기지. 내는 그리 알고 있음. 그람 앞에 용수 중도라 하셈
붓다가르침 망가트리지 말고1베스트공감 >
<2019년 첫글>
부처님은 무엇을 깨달았나? [6]주소복사 조회 62 19.01.01 00:06
일체를 꿰뚫는 인과 법칙 ‘연기’
불교를 규정하는 사상적 원천
부처님 시대 인도는 다양한 사상이 난무하고 있었다.
출가 수행하여 진리를 찾는 인도 정신문화의 틀이 형성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찾아 수행하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소위 깨달음의 종교체험을 했다고 여겨진다.
부처님 당시 육사외도(六師外道) 중의 한 사람으로
오늘날까지 인도에 존속하고 있는 자이나교의 개조
마하비라 역시 12년간의 수행을 통해 지나(Jina. 승리자)가 되었다.
그의 가르침은 불교와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다.
불교가 중도(中道)를 주장하는 한편
지나는 고행을 강조한다.
불교가 무아(無我)를 주장하는 반면
지나는 자아(아뜨만)를 인정한다.
오랜 기간 자신의 종교체험에 의거한
진리를 각자가 설파했다 하더라도,
설해진 가르침의 내용은 각기 달랐다.
하물며 부처님이 비판하는
‘존우화작인설’ ‘숙명론’ ‘무인무연론’ 등의 가르침도
각기 종교적 체험을 전제로 설해졌다는 점에서는
불교와 비슷하다.
그러나 언행불일치로 인해 지금은 단지 사상사 속에서만 남아있다.
도대체 부처님의 깨달음은 어떤 점에서 중요할까.
부처님의 출가 동기로 경전에 보이는 ‘사문유관(四門遊觀)’은
인간이 지니는 한계적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늙고 병들고 죽어야 하는 인간 육신의 무상이나 한계는
젊은 날 싯다르타 태자의 큰 고뇌였다.
한계적 인간의 삶을 벗어나는 길은 무엇일까.
모든 것은 절대자의 소관이니 절대자를 믿으면 되는 것일까,
아니면 모두가 과거 전세(前世)의 결과이니
그냥 되는대로 놔두면 되는가,
아니면 과거도 미래도 없기 때문에
될 대로 되라고 하는 식이면 되는 것인가.
영원불멸하는 아트만을 찾아 그것을 알면 되는 것인가.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서 깨달은 정각의 내용은
다양하게 설명되지만,
근본적인 내용은 연기(緣起)의 도리이다.
깨달음으로 인해 삼명육통(三明六通)이 생겨나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처님이 깨달은 내용은 연기다.
연기는 모든 것이 서로 조건 지워져 생겨난다는 것으로,
우리의 삶은 모두가 인과 연의 관계로 서로 연결돼 있다는 도리다.
인간의 한계적 삶을 제공하는 죽음에 대한 의식도
영원히 살고자 하는 욕망과 애착을 원인으로 생겨난다고
연기는 가르친다.
연기의 이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12연기설에 의하면
인간의 고통은 근본적으로 삶의 이치 즉 연기에 대한
무지(無知)에서 비롯된다.
연기법이야말로 부처님이 인류에게 던지는
지혜와 자비의 메시지인 셈이다.
인류의 정신역사 속에서 부처님처럼 분명하게
모든 것이 서로 관계한다는 연기의 도리를 밝힌 분은 없었다.
절대자에 대한 신앙이나,
믿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식의 사고는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아트만’ 같은 절대적인 것은 존재치 않는다는 확신과
모든 것은 서로 관계하며,
어떤 것이든 인과(因果)의 법칙을 따른다는것이
부처님 가르침인 진리이기에,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체득하고픈 이상으로
연기(緣起)사상은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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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緣起사상이 바로 無我,空思想으로 연결되나니...
연기와 무아와 공이 다른 사상인가?
오늘 마지막 달력을 넘기며 이 말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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