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초6학년이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내는 결혼하기 전부터 헬스를 했고 지금까지도 매일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귀가 시간이 늦어지더니 현재는 매일 새벽1시30분에서2시 사이에 들어오는게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다.
아내는 일끝나고 집에와서 애들 밥 먹이고 9시에서10시 사이에 가서 매일 3-4시간을.운동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가는 시간동안 애들을 봐야하기 때문에 술한잔 약속도 할수없이 바로 퇴근해서 애들을 보고 있슙니다.
그리고 애들 보고 재우고 저는 12시쯤에 잠을 청하지만아내가 안들어오는 걱정때문에 숙면을 해본적이 없고 항상 설잠에 하루 평균 자는시간은 3-4시간 정도입니다. 아침5시30분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합니다. 또한 잠자는 시간이 틀리니 각방쓴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집사람에게 좀 일찍들어왔음 하고 얘기를 해봤지만 운동은 꼭 가야하고 시간도 더이상 빨리 들어오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새벽3-4시에도 들어오고 남자 회원하고 술먹고 나이트도 가는거 걸려서 최대한 시간을 당긴게 한.두시입니다.
이젠 제가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스트레스도 엄청받고 있는데 혹시 이렇게 운동하는 아내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서로 좋을지 현명한 답을 구합니다
아니면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이해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