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회사든 어디든
결혼해서 징징거리고 그게 끝인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되요.
점심시간마다 남편이 신랑이
이런 무개념 짓을 했다고
하소연을 왜 하는거에요????
나 만삭인데 남편이 아침마다
밥해달래...
이번 명절 친정 못갔어...
맞벌인데 남편이 집안일 잘 안해
내가 더해...
시어머니가 어쩌구 스트레스
짜증짜증 스트레스
네 하소연하는거 좋은데
듣는사람 생각 좀 해주세요.
그렇게 개같은 취급 노예취급받고
정신 못차리고 개념녀짓할거 아닙니까?
진짜 차라리 이혼하는게 행복하겠다.
대판 싸워서 자기를 지키지도 못할거면서
남을 왜 감정쓰레기통으로 써요??
그러다 어쩌다 한번 남편새끼분이
사람다운 짓하면 또 사르르르 녹아
노예짓 처 하러 갈거면서?
알잖아요 여기남자들 인생동반자로 살기에
인간으로서 멀었다고ㅡㅡ
맞벌이 면서도 아내가 집안일 90퍼센트이상하고
아직도 명절가선 청소부 요리 설거지에다가
심지어 부인아프면 간병하는 한국남편이
30퍼센트도 안되는 이 나라 남자들에게
뭘 바랄게있어서 훽가닥해서 결혼하고
이혼도못하고 돈 벌어다주는 살림노예처럼
살면서 안그렇게 사는 사람한테
스트레스푸냐고요.
그러면서 왜 빨리 결혼하라고 지랄이세요.
니처럼 살라고?? 내가 그렇게 하찮게
안사니까 배알꼴려요?
그럼 이혼하세요 ㅋㅋ니 신랑 버리든가
아님 방생하지말고 못생긴데
개념까지 말아먹은 남자우월주의
오빠 밑에서 비위맞추며 살던가.
내가 왜 이렇게 빡치냐면요
진짜 좋아하던 언니가 있었어요.
친구같고 항상 날 챙겨주고
그리고 나도 챙겨주는
돈벌면 어디로 여행가야지 눈반짣반짝
하며 미래를 얘기하는.
근데 어느날 돌아버려서
왠 30대 늙고 시어머니밑에서
사는 마마보이 한국남자랑 결혼하더니
매일매일 눈물바람 나에게 하소연
저 다 들어줬어요. 정말 판에서 나오는
글들ㅋㅋㅋ자작인줄알았는데 ㅋㅋㅋ
와 ㅋㅋㅋㅋ한국시집살이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당했으면 이혼할만해서
이혼하라고 적극 도와줬는데
어느날 제 연락을 끊대요..??
페북엔 남편사진
우리사랑영원히...^^
..???????
쳐맞기도 많이 쳐맞고
언어폭력도 당한 피해자였던 언니가
이렇게 돌아버렸어요.
정말 분노했고 슬펐지만
저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 언니는 이미 그 함정.늪에서
빠져나오지못허고 합리화하며
살기 시작한거에요.
나는 행복하다......
세뇌가 무섭더군요.
이야기가 샜는데 결혼해서
ㅈ같은 하소연 이혼하거나
대판 싸워서 스스로 지킬거 아니면
남한테 얘기하지마세요
진짜 스트레스 받고
뭐 어쩌라고에요.
들어주면 뭐해요 이혼안하고
금방 허벌에해서 남자의 노예짓이나
처하러갈거면서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