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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의도가 뭘까요?

ㅠㅠ |2019.01.14 17:15
조회 274 |추천 0

23년 친구가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인연 끊은지 1년인가 2년됐으니 그정도 친구가 맞는것 같네요 제 인맥에서 정리했습니다

그 사연까지 말하자면 너무 길고 길어서  자세히는 설명을 못드려요..

 어떤 문제가 생겨서 서로 감정 상함이 있었고 그 이후 정리했습니다 사실 그 감정이 상함에 있어 이친구는 상관없는 사람이었었는데 어쩌다 끼여서 본인도 피해자인것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문제는 이친구때문에 생겼는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지 그래서 그냥 정리했습니다

그때 제가 느낀 감정이 20년 넘게 친구라고 믿고 지냈지만 저사람에겐 난 친구가 아니였구나가 느껴졌거든요

그리하여 1년 2년 연락을 안하고 지내는데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이친구랑 연락을 안하고 지내는 그때부터 다른 친구들로 부터 이친구가 제욕을 엄청 하고 다닌다는것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것도 한두명이 아니고 여러명이 전해주더군요 그게 아직도 저에게 전해지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그냥 난 이제 그사람 모르는 사람이다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근데 다른지인들은 친절하게도 계속 저에게 그친구가 너를 쓰레기로 만들어놨다며 소식을 전해줍니다

전 그친구 소식조차도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제 욕을 그것도 아주 더럽게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그친구의 소식까지도 듣게 되는것입니다

상대해봤자 같은 인간 되는거고 나이먹고 전 그렇게 남 흉이나 보면서 내얼굴에 침뱉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1년 2년을 지금까지 모르는척 참고 살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유서라도 하나 써놓고 죽으면 저 사람이 그만둘까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진짜 저친구 이름만 들어도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양심도 없는지 꿈에 제가 나와서 맛있는 음식을 해줬다면서 잘지내니 하고 안부 물으면 전화를 하고 2019년 새해가 되었다고 올해는 꼭보자 술한잔 하자며 톡을 보내왔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사람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니고서야 어쩜 저렇게 행동을 하는지 ... 다른사람 앞에서 저를 쓰레기 만들어놓고 저앞에서는 착한척 하고 있고 ..

그친구가 예전부터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서 이말하고 말하면 반이상은 다 뻥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이중적인 행동을 나이 들어서까지 할줄은 몰랐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도 둘이나 키우고 있으면서 어떡게 다른사람 흉을 그렇게 보고 다니는지도 궁금하구요...

본인은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는 그런 사람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자기가 절 그렇게 잘알아서 흉볼게 많다면 저역시도 본인의 나쁜 모습을 알고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는지 지금 저하고 쓰레기 만드릭 배틀이라도 해보자는건지...

이번 새해에 톡오고 그뒤에 그친구가 또 저를 흉봤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어서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합니다

그냥 남처럼 전혀  몰랐던 사람처럼 살면 안될까요? 도대체 뭐가 저렇게 당당해서 뒤에서 절 쓰레기로 만드는걸까요?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 여태 모르는척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제맘을 전해야할까요?

그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새해에 톡을 보내서 올해는 꼭 보자 술한잔하자 이런 개소리를 했해서 사람을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 하는걸까요 ㅠㅠ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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