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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너무 무서워요

ㅇㅇ |2019.01.14 18:57
조회 2,076 |추천 2

추가글 씁니다

/// 시어머니가 잘살아요 건물 여러개 운영하시고 지금도 세종에 빌라 2개 신축중이에요

 

22살에 사고 쳤냐구요? 글쎄요

 

집에 김치 많아요 김치김치 소리좀 하지마세요 집에서 먹는 김치는 국산뿐이에요

 

중국산 섞어 들어가면 초상나요

 

 

 

 

 

거두절미하고 22살에 결혼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2년제 대학교 갖 졸업하자마자

 

사고쳤습니다 물론 제 잘못도 있어요

 

22살이면 성인이 잖아요 근데 왜 자꾸 어린애 취급하면서 거의

 

초등학생 다루듯이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맘에 안드신다고 너무 구박만 하세요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승질나요

 

제가 좀 가리는 음식이 있어요 물론 지금 임신중이기도 하지만

 

너무 입덧이 심해서 가리는건데

 

시어머니께서 몸에 좋으니 무조건 먹어라 하시면서 다먹을때까지

 

안놔주세요

 

정말 비위상하고 기분이상하고 힘든데

 

강제로 하시니 진절머리가 나요

 

청소 빨래 맘에 안드실수 있어요

 

근데 얼마나 해봤겠습니까

 

저도 부모님과 같이 계속 살았고

 

차차 좋아지겠죠

 

처음부터 누가 잘하나요

 

배우면되는거죠

 

그래요 좋게좋게 말하면서 배우면좋죠

 

근데 뭐만 했다하면 대체 넌 왜그러냐

 

조심성이 없냐 꼼꼼하질못하냐 집안교육을 어떻게 받았느냐

 

진짜 부모님께 미안해서 버티고있지만

 

시어머니 정말 싫어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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