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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말할수 있는 용기좀 있었으면 좋겠다

용기를 |2019.01.15 23:18
조회 447 |추천 0

안녕하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귄지는 일년다되가는데
제가 지겨워서 헤어지고 싶다 이런게 아니구요

전여친이랑 연락했어요 남자친구가

전여친이랑 연락 하던걸 알던 당시에는 쉽사리 바로 헤어지자 입에서 나오지 않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다 오해다 만난적없다 그냥 간단한 말만 했다
하면서카톡이랑 이런거 다보여줬습니다
일단은 저도 당장 헤어지자 이런말을 못하겠어서
남자친구와 이상황에 대해 서로 이야기 했구요
거기서 끝을냈습니다

문제는 그이후
저사건 이후로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된다거나 그러면 괜히 안좋은 생각하게되고 저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처음 사귈때부터 저랑 같이찍은 사진을 프사를 안하더라구여 (근데 회사 다녀서 업계사람들 직원 부모님 머 이런거 때매 안할슈 있지 라고 이해했었음 )

근데 먼가 사건이후로는 저것도 이해도 안되고
제자신이 너무 자존감이 바닥이되버려서 헤어지자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전남친이 잠수환승이별 해버려서 트라우마가 생겨버렸는지
지금 남친도 이런상황이 펼쳐지니깐
전처럼 상처 받기 싫어서 방어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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