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모르겠어요
동기끼리 모일때 그분이 지금 여자친구랑 힘들다고 하실 때마다
아 나였으면 잘해줬을텐데... 계속 이런 생각만 합니다 바보처럼ㅠㅠㅠㅠ
고백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정말
그 사람 힘들게 하기도 싫고 여자친구분한테도 실례인걸 아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좋아하는 제가 너무 싫네요ㅠㅠㅠ
마음 숨길려고 해봐도 자꾸 티가나는 것 같아요..
그 사람만 보면 어느새 웃고 있는 제가 보이네요..
길걸을 때 차 안쪽으로 살짝 밀어주면 예의인걸 알면서도 설레요ㅠㅠㅠ
그 사람을 그만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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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감사합니다 다들ㅠㅠㅠㅠ
일단 직장동기라... 안볼수는 없는 사이예요ㅠㅠㅠ마음독하게 먹어볼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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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톡하고 이런사이는 아닙니다;;;
단둘이 만나는 경우는 아예없구요ㅠㅠㅠ
너무심한욕은 자제부탁드려요ㅠㅠ
저도 그분이랑 잘해보고싶은 생각은 정말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