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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없어 개어이없는 음식점을 봤네요

랑강 |2019.01.17 16:01
조회 692 |추천 3

상호명은 안남길게요 의정부에 조개 무한리필 음식점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겨요 ㅋㅋ간만에 가족들이랑 외식을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는 어두컴컴하고 폐업분위기에 테이블은 재날리고 있고 블로그 리뷰와는 완전 딴세상 인거에요.(집에와서 보니 최신글이 1년넘었더군요) 그래서 먹을까말까 하다 죄송한데 다른곳으로 가본다 했더니 금새 조개손질을 해놨다는겁니다.. 그래서 미안한마음에 알겠다하고 그냥 온 김에 먹자하여 먹었습니다.

그냥 큰통에 물통,젓가락,접시 띡 주더군요 그러고 불을 지펴주는데 화덕은 휘어져있고 어두워서 위에 불좀켜달라니 사장님이 이렇게 해놓으라했다하고 가더군요.

철판도 기울어져서 도져히 못참겠어서 자리좀 옮겨달라했습니다. 조개올리면 쏠려서 도저히 안구워집니다 궁금하신분 한번가보세요.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점점 화가 나더군요 셀프바는 저기 있으니 이용하라해서 가보니 셀프바?? 무슨 몇일된거같은 반찬들 담겨있고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김치,단무지정도 ? 그것도 참고 그냥 먹자했습니다. 간만에 기분좋게 나온 외식에 정말  짜증이 나  서로 기분이 안좋아 대화도  안하며 먹었습니다. 불은 반쪽만 나와 구우는거 자체가 힘들어 가게는 무슨 폐업분위기에 직원분 나이도 어려보이시는데 불친절해 정말 이런 식당이 있나 싶더군요.

그렇게 리필 한번 해달라하니 작은 바구니에 조개몇개(10개??) 주더군요. 저희는 인원이 3명인데 말입니다. 불은 약한데 몇십분 기다리며 그거 조개몇개 구워먹기 아닌거같아 양좀 많이 달라했습니다. 직원 분 하는말이 죄송한데 조개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무한리필집에 조개가 없다뇨 거기서부터 뚜껑이 열리더군요 말문도 막히고 아니 그럼 장사준비가 안되었으면 손님을 받으면 안되죠하니 직원분 왈이 왜 저희한테 그러시냐고 저희는 그냥 알바생이라고(그 때 당시 사장은 없었습니다) ㅋㅋ 네 ? 그럼 직원분한테 말하지 누구한테 말하나요 ..? 마음상해서 저희 그냥 간다하고 제가 직원분한테 저희 그럼 3명분 내기에는 정말 아닌거같고 2명분만 결제한다 하고  어머니한테 차 가져올테니 기다리라하고 나갔습니다. 들어와보니 직원여자랑 싸우고 있더군요. 왜그러냐 하니 여자직원애가 앉아서 씨x 씨x이러면서 중얼거리고 있었다는거에요. 그래서 그 여자 알바가 뭐라햇냐고하니 반말을 하며 왜 우리한테 난리냐고 먹어놓고서 지x이냐고 20살 초반인 여자알바가 어머니한테 욕을 했다는겁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도 어머니한테 지x하고 있네 이러더군요. 어디 동네 양아치 알바생을 쓰는건가 욕을 진짜 ;; 그러면서 영업방해로 경찰부른다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는 진짜 ;; 결국 사장한테 직접 연락해 반절값만 내고 나왔습니다. 어차피 거기서 나이도 어린애들이랑 상대해봤자 똑같은 사람되고 상대할 가치도 없다해서 진짜 기분 더러운데 집에 왔습니다. 진짜 이런 식당 살다살다 처음 겪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반절도 왜 냈나 싶네요. 지금도 속에서 분이 안삭히네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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