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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도와주세요 제발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흐아 |2019.01.18 01:31
조회 783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라고 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좀 저랑 아빠에 대해 집착이 심하고 다혈질이에요 저를 늦게나았는데 갈수록 심해져요
저는 이제 20살이고 제 인생을 구성해서 진짜 잘 살고 싶은데 자꾸 힘이 빠지고 자존감이 내려가요
어떻게 행동하냐면 헤어모델을 하면 셀카를 보내주면 되는건데 왜 그걸 나한테 말하지 않고 했냐 제 머리색이 빨간색으로 탈색한 머린데 술집년처럼 왜 그러고 다니냐 내일까지 머리 돌려놔라 안그러면 혼자 나가서 살아라 이러거나 새벽이든 아침이든 언제든 생각나면 나는대로 밤에 자는사람 깨워서 또 잔소리 했던 얘기 몇번 더 해요
아빠숙소에는 아빠가 술먹고 늦게들어가거나 그럼다고 집에 cctv까지 달았는데 아빠도 처음엔 왜 그러냐 그러다가 그냥 포기하고 cctv까지 있어요 숙소에 아빠가 게속 져줘요
저보고 이해하고 참으라는데 언제까지 이래야할까요....
저는 춤도 추고 있어서 새벽에 연습도 하고싶고
제가 잘되는거에 시간을 쏟고싶어요 부모님은 엄청 고지식해서
저를 이해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왜 너는 이렇게 하지않니 라고 해서 속 얘기 하고 싶지가 않아요 의지도 안되고
이해해야하나요? 도대체 언제까지요? 저번엔 막 얘기하다가 돌변해서 뭐 집어던진적있어요 아빠말고는 뭐 병원다니면서 약먹는다는데 똑같아요 더 심해져요 저 진짜 잘살고싶어요...
신경그만쓰고싶어요 그리고 피팅모델일을 하는데 거기 사장 번호 알려달라그러면서 사장님한테 까지 전화해요....그게 뭐하는짓이에요 도대체? 사이트도 알려주고 회사 이름도 알려주고 일하는데 주소도 줬어요 안믿길래....
엄마 차분하게 설득도 많이해요 저도 화안내려고 불쌍하기도 하니까 근데.....잘해도 뭐라고 해요....진짜 요샌 애정결핍이 생기고 있어요 엄마가 뭐만하면 너가 주변에 사람이있겠냐 이래서 그러니까 친구가 떠났다고 해요.... 신경안쓰려고 하죠
전 솔직히 아닌 행동 절대 안하고 예의 잘지키려고 해요
사람마다 매력도 다 있고 그대로 이해하려고 해요
이해하면서 저는 제 할일 사는데 포커스를 두고 성장하려고 책도 많이 읽고 이성적으로 사려는데.....어떻게할까요...? 자취해야할까요? 살려주세요.........엄마만 없어도 안이럴거같아요 아빠는 방관만해요 맨날 엄마가 뭐라해도 이야기하다 말아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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