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백수인 바리스타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전여친은 카페 알바생으로 와서 사귀게 되었죠. 그리고 그녀가 대학원도 다니고 미래에 대한 열정도 뛰어나서 자기한테 더 집중하고 싶다고 헤어지자고 했을때 저는 엄청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한번 마음이 떠나면 끝이라던 그녀는 단호했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제발 헤어지지 말자고 했지만 어쩔수없었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대학원 다니는거 2년 기다리겠다. 하니까 너 마음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달뒤 그녀가 알바하던 카페 사장님이 이사로 인해 못나오게 된다고 저보고 그날 하루 같이 일해달라고 해서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는 그냥 평범한 대화 하면서 웃고 그랬죠.그녀느 일 끝나고 바로 대학원 수업 가야해서 가고 그렇게 서로 볼일은 없었는데
그때 일한돈이 안들어온것 같이서 연락을 하게 되고 알고보니 일해준 당일날 들어왔더라고요그래서 돈때문에 연락해서 좀 그렇네 밥 한번 사주고 싶어도 대학원 일때문에 바쁜것 같아서 좀 그렇다 라고 하니까 맞다고 앞으로도 바쁠거다 잘지내 이러고 끝내더라고요 ㅠㅠ
갑자기 단호한 그녀의 카톡에 상처받고 답안하고 그렇게 2개월이 지났네요
1월초에 인스타 저 언팔하고 카톡도 절 삭제한듯 한데 그녀 프사에 그녀가 그렸던 우리둘의 그림이랑 제가 준꽃을 그림으로 그린걸 프사히스토리에 남겨놓고 최근에 제가 찍어준 사진을 프사로 했던데... 너무 의미부여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