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나이가 먹을수록 바뀔수가 없어
그게 죄라고 생각될 때 너는 이미 다른 남자에게.지금도 네 프로필을 보는
나만 남겨져있어.
그건 조카 쓸쓸해 나는 이 따위로 살려고 사는게 아냐
운동을 너네 집쪽으로 나가는것도
하 진짜 엿같아..
맨날 못 나가는데 너가 못나가는날 나온것 같아
네 페이스북 가끔봐
나한테는 안 보이는 글 올라오니까
그리고 검색 삭제 해
나중에 죽으면 어떻게 될까
아니 난 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사랑에 목 메는 내가 자괴감이 들어
전나 괴롭네
요즘 “죽음에 대하여” 라는 웹툰을 본다.
신이라는 작자가 마지막 기회를 주더라
근데 나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니
지수야 그날에 맥주를 원하던 너에게
지금은 카톡하나 보낼 수 없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