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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자두 근황입니다~~~~

쫑이 |2019.01.18 17:32
조회 2,024 |추천 21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개낭이 자두 근황을 전하러 왔어요~~

종종 소식을 전하겠다 했지만.. 그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시간이 너무 빨라요~~

우리 자두는 곧있으면 만3살이 된답니다..

나이를 먹는만큼 더 둥실둥실 뚱냥이가 되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먹을것만 있으면 아무나 다 좋아하는 냥이지요..

 

 

다른냥이들은 물과 습한곳을 싫어한다는데.. 저희 자두는 왜 그럴까요??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종종 집사2가 변태라고 놀려요~~

씽크대 올라와서는 물줄기 잡겠다고 냥펀지를 날리고.. 집사들 씻고나면 바로 저렇게 세면대를..

 

 

평소엔 집사2와 별로 안친한 자두가 집사2 가방은 좋아하네요..

출장갈때만 챙기는 가방이 나오기만 하면 저렇게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요..

꺼낼려고 해도 더 들어갈려고 하고.. 닫아두면 가방과 씨름하고 "나도 데려가라 냥~~~

 

 

 

 

올 여름 유난히 더웠죠?? 자두는 집사2를 따라 집사2 사무실로 피신했어요..

한 낮에 너무 더우니 걱정이 늘어가던 집사2가 결단을.. 며칠 사무실로 출퇴근을 했어요..

처음엔 조금 낯설어 하더니 바닥이며 책상이며, 서랍장 위까지 내세상~~

적응 잘해준건 정말 고마웠지만~~ 자기 공간이 없어서 인지..캐리지 안에서 숙면을

자두는 캐리지를 정말 싫어해요.. 병원, 호텔, 미용갈때 대부분 들어가던곳이라..

집에서도 캐리지만 나오면 도망을.. 그래도 출퇴근은 집사2 혼자 데리고 가야되서 넣어다녔는데..

도착할때까지 울어서 통화하면 다 들렸거든요.. 근데 저기서 낮잠을.. 그래서 좀 짠했어요..

 

 

 

출.퇴근 덕인지 집사2랑 좀 친해진거 같아요..

캐리지에 적응시킬려고 했으나 미친듯이 우는통에 짠해서 꺼내줬더니 집사2를 잡고 숙면하시네요

먹을거 줄때와 차안에서만 집사2를 좋아하긴 하는데.. 저날은 유난히 더..

집사1 옆에서 껌딱지였던 아이가 집사2 다리에도 터억~~제법 친해진거 같죠??

그래도 여전히 코뽀뽀는 저에게만 해준다는거~~~꾹꾹이도 저에게만..

가끔 집사2도 해주는데.. 가슴위에 올라와서 쇠골을.. 잠다던 집사2는 깜놀..

자두야~~ 이제 너 뚱냥이라 무거워~~~

음.. 현재는 자두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함께 자란지 석달쯤 됐고..

6개월쯤 추정되는 코솟 여자아이에요.. 이름은 앵두~~

오늘 같이 소개해드려고 했는데.. 사진 수정하다 제가 작성하던 글이 두번이나 날아가 버려서.ㅠㅠ

조만간 앵두와 자두 최근 근황도 소개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추천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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