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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마자 첫남자친구랑 잔 여자친구

ㅇㅇ |2019.01.19 12:36
조회 227 |추천 0
지급 너무 답답해서 이야기라도 듣고 싶은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여자친구를 만난지 100일이 좀 넘었갑니다. 평소에도 사소한 걸로도 다툼은 있었지요. 또 다투던 한 날 서로 다투던 날 카톡으로 여자친구가 ㅈ같으면 헤어지던가 라고 와있길래 저도 욱해서 그만하자 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10분 후 너무 후회가 되어 미안하다라면서 붙잡앗드랬죠.. 그 카톡이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이어졌었습니다. 이후 여자친구는 머리가 아프다며 잤고요. 헤어진 날 오후 여자친구를 만나 다시 잘해보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자. 그러다가 감정이 복받쳐 울고 불고 몇시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헤어짅 하루만에요. 다음날 데이트를 하던 중 목 옆에 키스자국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목 옆에선 여자친구에게서 한 번도 맡아보지 못한 향수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실대로 말해달라. 난 괜찮다 라며 거짓말을 치며 물어봤었죠. 저랑 헤어진 그 새벽에 제가 차단해라 했던 첫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했고, 바로 만나서 걔 자취방을 갔답니다. 거기서 그짓을 한거죠. 여자친구는 다시 너랑 만날 생각이 없었다. 정말 싫었고 정이 떨어졌었다. 좋아하기도 힘들것같다. 라고 말했고 헤어졌는데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하더군요. 맞는말이라서 너무 화가나고 답답한데 좋아하니까 헤아지는게 더 싫고 울고 불고 붙잡아서 괜찮은 척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잊고 지내자고 하고 계속 연락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하루종일 그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너무 답답 합니다. 당장의 헤어짐의 아픔이 너무 싫습니다.
이걸 보신다면 한 마디씩만 해주세요. 너무 답답하고 제가 불쌍하고 지금까지 보낸 추억들이 아무것도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아 제가 여자친구 그 첫 남자친구한테 연락들 해서 다 알고 전화했다고 차단해달라고 하니 자기도 여자친구 있고 이래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서과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둘은 완전 차단한 상태구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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