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거 각오하고 쓰지만 이왕이면 악플은 자제 부탁...^^))
솔직히 그렇잖아 약간 인소 갬성+새벽에 쓴 일기장 느낌 물씬 나고 뻔한 소리들 (화내도 도ㅔ 울어도 돼 할 말 하고 살어 남 말만 듣다 살면 호구 됨 등등 맞는 말인데 모르는 사람이 잇을리가,,?) 멋있게 쓰려고 "노력" 한 것 같은 글들...
요즘 나오는 시도 포함. 아니 ㅅㅂ 시가 뭔지는 알고 시 쓰는 건지 궁금함 진짜로. 물론 사람에 따라 문체도 다르고 표현 기법도 다르지 맞아 근데 뭔 시인이라는 놈 시가 죄다 사랑시에 비유법 은유법은 1도 안 보이며 길어봤자 한 시간 동안 쓴 것 같은 내용이야 대체. 진짜 시인들 시를 읽으면 읽을 수록 느낌이 새롭고 거의 대부분의 시들이 그럼 ㅇㅇ. 근데 인터넷 속 자칭 시인들은 ㅅㅂ 자기 일기장 오려놓은 거임?? 조카 감정팔이 오져버려
제일 빡치는 건 저딴 글들 읽고 '아 ㅎㅎ 난 책 읽는 멋찐 사람^^ 문학적인 지식을 쌓고 있다니 대단해 나^^!' 이럴 사람들.
책 같지도 않은 걸 읽고선 수벌,,, 자기개발 서적도 안 좋아하지만 에세이나 인터넷 시 읽을 거면 차라리 자기개발이나 읽으라고 ㅊㅊ하고 싶음.
인터넷 베스트셀러 목록 90%가 에세이들이던데 요즘 10대 20대들 정말 답 없네 싶었음은 __ 나도 20댄데`~~
그리고 제발 에세이 내용 인스타에 그만 좀 처올려 진짜 부탁한다 ㄹㅇ 오글거려 니들도 누가 탐라나 스토리에 인소 내용만 계속 올려대면 싫잖아;;
"네...그여자가 바로 제가 태어나 처음사랑한 여자입니다, 그리고..죽을때 까지 나한테 허락될수 없는 여자입니다" 이런 대사나 에세이나 다를 게 있나 인소는 그나마 귀엽고 웃기기라도 하지,,,
사실 조카 하소연임 주변에 다들 떡볶인진 뭔 라노벨 같은 제목 소설 처읽길래 말할 데가 없다 나랑 같은 사람 없냐 진짜
+) 내가 재밌게 읽었던 소설 몇 개 ㅊㅊ 하고 감. 그냥 혹시 나처럼 책 잘 못 찾는 사람들 있을까봐^^!
장미의 이름. 알 사람은 다 알 소설. 문장 쉽고 추리 장르. 살짝 영드 셜록 홈즈 느낌 남. 갠적으로 작가의 표현 방식이 대박적이라고 생각.
위대한 개츠비. 막장 안 좋아하는데 명작은 명작이더라. 이건 모르는 사람 없을 테니 스킵.
포도의 굴레. 문장이 조금 어렵고 배경도 19세기 미국이라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중독성. 열린 결말.
Behind the closed door. 영어로 읽어서 한글 제목 모름. 소시오 남편으로부터 장애 있는 동생을 지켜야 하는 아내 나오는 스릴러.
맥시뭄 라이드. 미국 유명 작가 제임스 페터슨 소설 중 엄청 쉬운 편인 시리즈. 영문으로 봐도 괜찮음. 내용은 sf+디스토피아. 맥스라는 날개 달린 여자 애와 같이 지내는 무리들 이야기.
책 도둑. 히스토리 픽션. 책은 좀 두꺼운 편. 2차 세계 대전 당시를 배경으로 한 책. 서술자가 "죽음"이라는 점이 특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