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퇴사문제로 엄마와 말을 안하고있습니다

ㅇㅇ |2019.01.20 15:26
조회 9,967 |추천 57
안녕하세요 25살 여성입니다 현재 공항에서 3교대 근무를 1년2개월째 하고있구요 우선 스케줄을 말하자면
새벽 6시에 출근해서 밤8시에 퇴근합니다

서서 일하니까 다리부터 손끝까지 퉁퉁 부어요 집와서 씻고 밥먹고 하면 11시가 넘고 4시에는 일어나야해서 많이자야 5시간뿐입니다 그리고 야간까지 하고있어서
1년사이에 몸이 정말 나빠졌습니다 그 결과 혈액정밀추적 검사까지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앞둔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죽을것같애서 2주뒤에 퇴사를 할 예정인데요

엄마께서 절대 안된다며 반대를 하고 계시네요
이제라도 제가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 자격증을 공부해서 돈 적게줘도 좋으니 앉아서 일하고 남들 쉴때 쉬고 일할때 일하고 싶습니다 제 의견을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엄마께서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왜 그만두냐며
미쳤다 부터 그만두면 본가로 올 생각도 하지 말라그러시고 외할머니 께서도 넌 앞으로 시골근처에도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고선 끝에 항상 '남들 다 하는데 왜 너만 못하냐 넌 패배자다' 라고 그러시네요 네 맞습니다 남들 다 하는데 못버티고 떨어져 나온 패배자라 그런지 할 말이 없어지네요 그래서 이제는 죄송하다는 생각보단 반감이 생기고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57
반대수2
베플ㅇㅇ|2019.01.20 15:35
정규직이면 트랜스 신청이나 병휴직내시구요 계약직이면 퇴사가 맞구요 엄마나 외할머니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러면 헛소리구요 길게 해보셨는데 저런 소리하면 나쁜사람들이구요 무엇보다도 쓰니는 패배자 아닙니다 부모랍시고 남들 다 한다고 다그치는거 고민할 필요없는 개소리에요
베플ㅇㅇ|2019.01.20 16:35
3교댄데 근무시간이 왜그래요?? 정상출근하는사람보다 늦게퇴근하니 몸이축나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