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에 아빠한테 친구들이랑 롯데월드 가도 되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아빠 반응이 장난치면서 일부러 말돌리고 그랬었단말임. 평소에 안되면 안된다고 바로 말씀하시니까 난 그 반응이 허락의 의민줄 알고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물어볼라고함일이 터진건 어제...내가 어제 잠와서 불키고 자버림 근데 그걸로 대학이야기 나오고 온갖걸로 다혼남 그 태도로 뭘 하겠냐고 하면서.. 그래서 자기가 일부러 내가 놀러가도 되냐고 물은거에 대답안했다 어쩌고 이러시는거임아니 불키고 잔걸로만 혼내시면 되잖아 그이야기가 도대체 왜나와?? 그리고 안보낼거면 가지말라고 했음 됐잖아 그때... 아진짜 짜증남 이정도면 걍 스트레스 쌓여서 나한테 푸는건가싶어 내가 이번 방학때 얼마나 놀러갔다고ㅋㅋ...5번도 안됨 심지어 도서관가서 공부도함..곧있음 졸업인데 솔직히 고등학교애들이랑 놀 시간 지금밖에 없잖아...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으신건가??? 맘편히 놀아본적이 없어진짜..맨날 너가 공부잘했으면 공부잘했으면..공부 잘한사람만 사람이냐?? 아직 시도해 보지도 않은거에 맨날 너태도로 뭘 하겠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나 철없다고 맨날 그러시고.. 철안들면 사람도 아니냐...? 아빠도 나같은 시절이 있었으면서 왜그렇게 내입장에 서서 이해한번 안해주시는지ㅠㅠ 억울하다 내가 이상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