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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과 함께

사나이 |2019.01.20 22:01
조회 1,620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사업한지 4년차 된 사나이 입니다

어디가서 말할대도 없고 가슴속에 묵혀놓으니 속이 답답해서

자주보는 판에 끄적여보네요ᆢ

사는게 참 고단한것 같네요

3몇년전 사랑도 결혼도 실패하고 묵묵하게 내 할일만 하자며

지금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은 모든게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기댈곳도 없고 의지할곳도 없고 일은 제대로 안되고

아무것도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엊그제는 좋아하는 여자에게도 차이고 말이죠 ㅎ

이대로 모든게 끝인가 싶기도하고 두렵기도 하고

나에게 그저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니와...

눈물이 날것 같으면서도 해내야된다는 강박감과..

죽을것 같네요.

소주한잔 편하게 먹을수있는 친구도 없고

인생이 왜이리 되버렸는지 어디론가 도망가고싶고

숨고싶네요. 너무 힘들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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