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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여행

|2019.01.21 18:41
조회 11,138 |추천 21
결혼한지 1년 좀 지난 신혼이예요
이번 봄에 시부모 시누이부부와아기 그리고
저희부부 총7명 국내여행 가는데 솔직히 너무 가기 싫어요ㅠ 그래도 빠질수 없어 가는데... 숙소가 방2(침대1,온돌1)욕실1 ㅠ 저는 너무너무 불편할꺼같아서 신랑에게 숙소라도 우린 따로 잡자고 하니 말이 안통하네요 ㅠ
추천수21
반대수1
베플ㅇㅇ|2019.01.21 19:53
님 가지마세요. 시누는 애기가 있다는 핑계로 아무 일도 안할테고 님 혼자 독박 쓸텐데 거길 왜 가나요. 지금 숙소가 문제가 아니라 님 혼자 7가족 먹을거부터 모든걸 다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고요. 그러니 난 빠져 줄테니 당신만 가라하세요. 남편한테요.
베플ㅇㅇ|2019.01.21 21:27
말 안통하면 가지말아요 남의편도 쓰니말은 귓등으로도안듣는데 쓰니도 그럼 난 불편해서 못가겠다 해버리면 끝 남편 하는 꼬라지가 괘씸하고만 뭐하러 질질 끌려다녀요
베플ㅇㅇ|2019.01.21 21:24
시부모님이랑 시누이랑 시조카까지 같이 가는 여행이 여행인가요 그냥 극기훈련이지 게다가 방 두개에 욕실 하나는 대체 누구머리서 나온거래요? 방 세개도 못잡을 정도로 돈이 없음 놀러가잔 말을 말던가 며느린 피곤할때 맘놓고 누워있을수있길 하나 편하게 씻고 옷을 갈아입을수있길 하나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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