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살면서 엄청 좋아한 남자가 두명 있는데요.
한명은 사귀진 않았고, 그사람이 고백했을때 거절.
한명은 제가 고백해서 사귀었고, 2주뒤에 차였습니다.
근데 문득 생각난게 그 두사람 다 썸탈때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말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리고, 공통점으로 저는 자기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며~
지기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며 말을 했었어요.
앞으로 자기같은 남자 만나지 말고 좋은 사람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연애하라며!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할 정도면 정말 안좋은 사람인가요?
그 두사람 다 사회적 평판도 좋고, 착실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미지가 정말 좋은 사람들 이었어요.
시간이 흐른 후에 그 두사람을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사람들은 아니었던 것 같긴 합니다.
제가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건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