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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지친다는 여자친구, 시간을 갖기로 하였지만

뿡뿡이 |2019.01.23 23:41
조회 2,447 |추천 0
안녕하세요사랑앞에 한없이 작아지고 사랑앞에 한없이 행복해지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이별 한지 6일째 입니다. 
먼저 두서없이 적는 글 양해부탁드리며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커플은 제가 9개월동안  지켜보다가 고백편지로 연애의 시작을 알리게되었습니다.정말 값진 사람이라, 한없이 챙겨주고 한없이 이뻐해주고 싶었습니다.저는 원래 연애스타일이 일편단심 민들레 헌신하는 스타일인지라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부모님도 질투 하실만큼 온 정성을 쏟아붇습니다.그에 감사해 여자친구도 정말 저에게 잘하고자 노력을 많이했었지요.
비겁하게도 제가 주는 사랑과 여자친구가 주는 사랑을 비교하며, 서운한 감정이 쌓이고서운함을 표현하고, 그에 따른 여자친구의 노력과 그에따른 갈등, 서운함, 다툼이 잦아지던중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제가 출근을 하였는데, 힘들었던터라 스트레스성 장염이 걸려 아침에 병원을 가게되었습니다.여자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다렸는데, 카톡으로 괜찮냐고 묻는 순간에 제가 또 다시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싸우게되는 패턴이  이렇습니다.이렇게 조그마한 관심.. 아파하는 저를 위해 카톡보다는 전화를 해줬으면 하는바램, 이렇듯 이러한 조그마한 표현과 관심을 원했었던 저는, 이 상황에서 서운함을 금치못하고 제 감정에 휩쌓여서 다툼아닌 다툼으로 번지게되었습니다.그러던 와중  여자친구의  지쳤다는 카톡이 왔습니다..지친다는 카톡에 '너만 지치냐 나도 노력하는데 전화한번 해주는게 힘드냐는 식으로 말을 해버렸고, 여자친구는 또 한번에 실망으로 저에게 이별을 말하였고, 그에 놀라 저는 여자친구 퇴근시간에 맞춰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너무지쳐서 그만하고싶다고 울더군요.. 우는 모습에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표현을 빌리자면, 정말 울고불면서 붙잡았습니다. 그렇게 대화하던중 여자친구가 퇴근이 늦어져 피곤함에 일단 집에가야겠다고 하여서, 그날은 일단 재우고, 토요일에 다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만하는게 좋을것같다고 많이 힘들고 지쳤따고 노력많이 했는데, 저에게 만족을 채워주기가 너무 지친다고 합니다.그래서 일주일간 시간을 갖고 연락을 안하기로했는데, 이기적인 제 마음에 3일내내 드문드문 연락을 하게되더군요, 너무 보고싶고,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멀어지는것같아서, 2틀째 되던날 저녁쯤에 여자친구집 앞에 찾아갔습니다. 네 압니다. 이거 집착이고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는거 것도알고. 끝까지 제 감정만 추스리고자 이기적이게 행동하게되었습니다. 후회합니다.그렇게 여자친구는 일주일동안 시간을 갖고자했는데 끝까지 너만 생각하냐면서 이제 일주일도 기다릴 필요없다, 나는 너옆에 다시 다가가고싶지않다. 그만 연락해줘 부탁할게 미안해. 라고 카톡이 왔습니다....저 26살 짧으면 짧고 길면 길은 인생 살아오면서  많지는 않지만 이별도 사랑도  겪어본 사람입니다. 그치만 이 여자친구 만큼은 정말 다시 붙잡아서, 잘하고싶습니다. 저 정말 이 여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합니다. 원래 계획은 연락안하고  분리감을 갖고 여자친구의 냉정함이 식었을때 이번주 금요일에 여자친구에게 편지와 작은 도시락을 준비해서 차앞에 몰래 두고가고자 하였습니다. 그치만 제가 못참고 계속 연락하고 찾아가는 바램이 그 시간마저도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다시금, 정말 내가 널  생각하는 마음이있다면 남은 4일동안 너에게 연락 한통하지않고 온전히 너가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갖을수있게 행동하겠다고 하고 마무리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카톡을 읽고 답장은 안해주었구요.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힘듭니다. 일도 안잡히고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면서 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좋은말로만 포장하려고 했던 저에게 1%라도 희망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조언 해주신다면 평생 그조언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변하고 싶습니다.이기적이고 제 감정만 앞세워 행동하던 그릇된 행동들 쉽게 변하지 않을거고 어려울테지만 저 진짜 여자친구를 위해서 꼭 변하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달든 쓰든 온전히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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