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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두 그릇의 교훈...

키다리아저씨 |2019.01.23 23:54
조회 185 |추천 1

 

 

 

 

 

 

 

 

 

 

 

 

 

 

 

 

 

 

 

 

 

 

 

 

 

 

 

 

 

 

 

 

 

 

 

 

 

 

 

 

 

 

 

 

 

 

 

 

 

 

 

 

 

 

 

 

 

 

 

 

 

 

 

 

 

 

 

 

 

 

 

 

 

 

 

 

 

 

 

 


어느 날 아버지가 국수 두 그릇을 삶아오셨다

한 그릇에는 계란이 하나 얹어져 있었고,

다른 그릇에는 계란이 없었다.

 

아버지가 식탁 위에

두 그릇을 올려놓고서는 말씀을 하셨다 “

아들아, 둘 중에 하나를 고르거라 ”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아들은 계란이 있는 그릇을 골라 맛있게 먹었고,

아버지는 다른 그릇의 국수를 드셨다.

 

그러나 국수를 거의 다 먹어갈 때쯤 보니,

아버지의 국수 그릇에는

국수 밑에서 두 개의 계란이 있었다.

 

아들은 화가 나고 후회도 되었는데,

이런 아들에게 아버지는 웃으면서 말씀을 하셨다 “

 

아들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란다.

남을 쉽게 이기려 하다가는 오히려 네가, 지는 법이다 ”

 

다음 날 아버지가 다시 국수 두 그릇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아들을 불렀다.

 

어제처럼 한 그릇에는 계란이 있었고,

다른 한 그릇에는 없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먼저 고르라고 하셨다.

아들은 지난번 일이 떠올라

이번에는 계란이 없는 그릇을 골라서 먹었다.

 

먹으면서 국수 밑을 아무리 찾아봐도

계란이 한 개도 없었다.

 

아버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웃으며 또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아들아, 너무 경험에 의존하지 마라라.

그러면 삶이 너를 속일 것이다.

 

그럴 때는 화를 내거나 실망하지 말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또 다음 날 아버지는

국수 두 그릇을 가지고 와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셨다.

이번에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아버지는 가장으로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해오셨으니,

아버지께서 계란이 있는 국수를 드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는 계란이 없는 국수를 먹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들은 계란이 없는 국수를 먹었다.

 

당연히 아들의 국수에는 계란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국수 밑에는 계란이 두 개나 들어 있었다.

 

아버지가 또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남에게 베풀어라.

 

그러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너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거라 "

 

아들은 이후 아버지가 주신

이 세 가지 교훈을 늘 명심하고 살았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제가 성공했다고 한다면,

아버지가 주신 이 교훈의 덕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시진평은 말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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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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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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