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중.. 마음에드는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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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2:41
조회 935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편순이에요 저는 중학교앞 편의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손님들이 학생 아줌마 아저씨들 밖에없어서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에 한3주전쯤에 그래도 몇번 봤던 손님이에요 얼굴 하얗고 키가한 180? 정도되시는 손님 오셔서 고르시는데 어깨가 엄청 넓은거에요 그래서 와 어깨넓당 이러고 있다가 물건을 가지고오셨는데 그게 2+1상품이였는데 2개만 가져오신거에요 이거 2+1이에요 하고 말씀드렸는데 아진짜요? 하면서 가지고 오시더라고요 봉투 필요없다하고 하나안가져가시길래 이거 안가져가셨어요! 라고 말했죠아 그거 그쪽 드세요 하고 그냥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라는생각과 아싸 음료수다 하고 그냥 마셨죠 그리고 그다음날에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오시더라고요 맨날사가시는 우유사시면서 볼팬 어딨냐고 물어보시는거임 그래서 저는 쓰시는건줄알고 카운터에 있는거 드렸더니 그거말고 파는거 라면서 웃으시더라고요 근데 그눈웃음 인위적인게 아닌 반달웃음보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볼펜사시고 가시더라고요 이제 알바시간이 기다려지더라고요 그사람 볼생각에 한 이틀동안 안오시다가 금욜날와서 그냥 투플원 남는거 또주시고 가시더라고요 .. 그냥 착하신분 같긴한데.. 저는 점점 관심이가네요 여자친구 있게생겼는데 ... 제가 어떻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