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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따라오던 고양이

ㅇㅇ |2019.01.24 13:06
조회 353 |추천 0

 이틀 전 퇴근길에 저를 따라오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낯도 안가리고 온몸을 부벼대던데 그게 귀여워서마침 집에 있던 강아지용 참치가 있어서 주었습니다.그리고 어제도 저를 따라오길래 이번에는 강아지용 육포를 주었습니다.그런데 거들떠보지도 않길래 다시 강아지용 참치캔을 주었더랬습니다.집에서는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는 어느정도 아는데고양이는 지식이 전무해서 몇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강아지용 사료를 줘도되는지요?고양이용 사료 또 사자니 경제적으로 부담이거니와샀는데 그 다음부터 나타나지 않으면 괜히 사게되는지라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그리고 먹을걸 줬는데 한입먹고 저한테 와서 몸을 마구 부비다가또 한입 먹고 마구 부비고 그러네요가능하면 다 먹는거 보고 자리를 떴으면 싶은데 자꾸 부벼대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대략 캔 하나 먹는데 2시간 걸림)개들은 먹는거 쳐다보면 빼앗길까봐 더 허겁지겁 먹던데 고양이들은 안 그런가봐요?
밥먹는거 지켜보다가 다리가 저려서 일어나면 제 종아리를 긁던데발톱이 날카로워서 아프더라구요그걸 제지할 방법은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밥주다가 만난 이웃 주민분이 지나가면서 다른 고양이도 이 주변을 맴돌더라고 하시던데 혹시 친구도 데리고오기도 하는지 궁금해요
잘 챙겨주고싶은데 아는게 없다보니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두서없는 글이지만 부디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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