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평상시에 자꾸 어설픈 질투유발을해요.. 뭐 어떤누나가 밥을사준다고 연락을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 . 길가다가 어떤 여자들이 자기보고 깔깔거리면서 수근대더라..
뭐이런 ?.. 아줌마들이 자기한테 말걸었다..이런얘기도하고
그런데 얼마전에 어떤 여자후배가 자기한테 뮤지컬을 보여준다길래 같이봤다
자꾸자기한테 다음번엔 밥도 사준다고했다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
이러더군요...
저한테는 남사친도 만나지말고 남자사람은 만나지도 말라고 평상시에 신신당부하던애가
본인입으로 저런말을 하니까좀 웃겼습니다.ㅋㅋ
그런데 알고보니 여자후배를 만난것도 아니고... 엄마랑 뮤지컬을 본거였어요..
한마디로 거짓말을 친거죠.. 그래서 왜 거짓말쳤냐니깐
정신없어서 엄마랑 뮤지컬본걸 아는여자라고 잘못 말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참 어이가없어서
그냥 너하는짓이 너무찌질하니까 그만하자
이랬더니 저보고하는말이
"아니 애인말을 왜못믿어 애인이 하는말은 믿어줘야 돼는거아니야!!!!!!!!!!?'
하고 엄청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진짜 엄청 흥분했음)
"그리고 애인이 단점이 보인다고 어떻게 헤어지자고 할수가있어?
원래 애인이면 그사람의 단점까지도 감싸줘야 하는거아니야?"
이러면서 엄청 논리 있는척을 하더군요.
이거 가스라이팅 맞죠?
애인이면 애인이 아무리 병신이여도 감싸주고 만나야되는게 정상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