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폰하는데 거의 2~3달만에 전화옴 사실 그전에도 연락한적 없고 걔가 페북페메카톡 다안해서 그냥 나도 한 2달인가 아무도 모르게 좋아했다가 그만뒀거든
그러다 걔가 갑자기 연락 다끊기고 듣기로는 애들 다 차단했다 이런말도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옴
사실 이제 마음 없어서 그전에도 남사친처럼 대했는데 좀전엔 진짜 무미건조하게 전화했다ㅋㅋㅋㅋ
걔가 그냥 전화할 사람 없어서 전화했대. 남자애들한테 전화하지 그랬냐하니까 걔들하곤 하도 해서 하기싫어서 나한테 했대
사실 예전같으면 온갖 뇌피셜뜨고 뇌내망상 오지게 했을텐데 지금은 진짜 어지간히 할 애가 없으면 나한테 하냐란 생각부터 들었음ㅋㅋㅋㅋ
걔 집 도착하고 나도 잠깐 집들렸다 독서실 다시 와서 끊었다 이게끝이야
좋아했던거 티안내길 잘한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