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이지만 25살이 후 많이 친해진 여사친이 있습니다.
현제 그친구는 결혼을했고 제가 일년전 일을 잠시 쉰적이있는데
몇번을 차를 안가져 오는 날이면 퇴근을 시켜달라하거나 출근을 시켜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두번은 시켜주었는데..그게 몇번을 더 그러길래 싫타고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눈이 엄~~청 내리날 데려다 달라하네요..
그래서 조건을 걸었지요 소개팅시켜달라는 합의를걸고 데려다 주었는데 저희 집에서 친구회사까지 15분→회사에서 친구 집까지 1시간→친구집에서 우리집까지 40분....은근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를 소개를 받았고 현제 여자친구랑 3월2일날 결혼을 준비 중 입니다.
참..고맙지요. .이렇게 소개를해주고 결혼까지 시켜줘서..
그런데 한다는 소리가 결혼하면 남편 자기랑해서 금5돈씩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처음에는 그냥 그말을 씹었는데 몇번씩 자기들한테 모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그런 말도하고..
친구네 쪽이랑 저희랑 마트나 옷 사러가면 몰 그리 계속 사달라고하는건지 남편까지 그 g랄을 떠는데 여자만 아니였으면 욕한바가지를 해주고있싶지만 참고있습니다.
요 몇일전은 친구 아들 100일인데 안와보냐고 금반지??목걸이를 해달라고하길래 제가 친한친구 결혼하는데 냉장고하나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냉장고빼고 다~구매했다고 했더니 ..그렇게 비싼걸 어떻게 사주냐고하네요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가 결혼을 여유있게하는것도 아니고
집이며 신혼여행이며 ..막말로 숟가락하나도 빛으로 시작하는것을 알고있면서도 친구는 알면서 몰 그리 계속 사달라고 하는건지...그냥 같이 있으면 한 두번은 모 이거 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면서 거지근성을 발휘하는건지...
진짜 마음 같아서는 연락을 끊어버리고 싶네요.
성격상 그렇게 까지는 못 할꺼같고 ...그냥 철판깔고 똑같이 이거사줘 저거 사줘..라고하기는 똑같은 사람 되는거같아서
그렇게까지도 못 하겠고..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