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 글을 읽으시기 전에 저희 상황을 알려 드리자면, 저희 부부는 9살 차이 나는 부부에 애둘인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시댁만 만날일이 어면 숨이막히고 무섭네요...또 나한테 어떤 상처를 줄까해서요..
1.애들이 그림그려와 편지쓴거 생일때 보여줬음 “이거 뭐고 사람이가”말하니 형님이 나중에 “**이가 그려오는거 보세요 어머니”라고 함
**이는 우리 큰애 이름
2.둘째 돌잔치때 **이가 깔끔떤다고 우리집에서 친정엄마가 얘기한적있음 그랬더니 형님이 “엄마는 너 그렇게 안키웠는데 알아서 혼자 케어하는거야?”라고 말함
3.둘째 돌잔치때 돌떡 가게 사람들 나눠 준다고 “돈모으기 글렀다 “우리 엄마 근처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얘기함
4.애 가졌을때 말하자마자 시어머니가 애 왜가졌냐함,여자가 조심했어야지 라고 말함
5.첫 애 낳고 우리집 왔을때 내가 ** 이 기저귀 갈아주러 들어갔을때 “쟤 다시 일하는거냐”라고 남편한테 물어봄
6.큰애 돌잔치 끝나고 잘 들어가셨나고 연락했더니 오빠네 사돈까지 누가 부른거냐며 난리침(다시 형님 얘기하니 어머니는 동서한테까지 무슨 그런얘길 하셨대 함)
7.첫명절 임신 2달도 안됐을때고 남편 전날 부장이랑 회식하고 와서 술안깨고 담날 늦게일어남 그리고 12시쯤 도착했더니 형님 지랄함 (시간 몰랐으면 나한테 연락했어야지 왜 늦었냐고 말이 안된다고) 그리고 남편은 출근
8.둘째 돌잔치때 한복갈아입히다 정신없어서 엄마랑 의자에서 미끄러지게 떨어트림 우리엄마 들으란식으로 애를 저렇게 떨어트려도 안우냐고 들으란 식으로 10번 넘게 말함.
9.사네 안사네 하고 큰애때 추석때 간거임.(100프로 남편 잘못으로 이혼얘기 오감)그때부터 그냥 큰애 우리집 닮은게 맘에 안들었는지 여자애가 머리가 이렇게 까져도 되냐면서 이게 사돈닮은거 아니냐함
10.둘째가지고 간 설날 둘이 주방에서 얘기함(형님일랑 둘이)
“어떻게 키울려고 가졌는지 모르겠다고” 분위기 자체가 그지들이 애하나 철없이 더 낳겠다는 느낌
11.어버이날 집에 갔더니 얘기끝에 왜 그럼 그때 은행 차장 만나랬더니 안만났냐 했고, 남편은 왜 그런사람 소개 안해줬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