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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인지...ㅠㅠ

전 남친이랑 헤어진지 일년이 지낫는데 아직도 못잊고 있어요ㅠㅠ
2018년 이맘때쯤 해어져서 2018년 내내 일년동안 걔한테 연락하고 전화하고ㅠㅠ진짜 구질구질하게 메달렷는데ㅜㅜ차단은 안하는데 받아주지는않고 다씹더라구요ㅠㅠ
진짜 그렇게 매정하게 햇는데도ㅠㅠ저는 정신못차리고ㅜㅜ계석 못잊어요ㅜㅠ

그러다가 올해 취업햇다는 얘길 듣고 마지막으로 만났어요ㅠㅠ이게 마지막 만남이라 생각하고ㅠㅠ 솔직히 못잊엇은데 잊은척 마음잡아서 가려고 노력햇고 만낫을때 매달려서 상처받기 무서워 그냥 짧게ㅜ보고 헤어졋어요

헤어지고 너무 생각나서 그날 조심히가라는 식으로 톡을 햇고 그 뒤로 제가 계속 친구?처럼 그냥 계석 톡을 햇어요...ㅠㅠ

정말 톡이 하루에 10시간뒤에 이런식으로 딱한두번답장오는데도ㅠㅠ 저는 그거에 기대하고 혼자 좋아하고

옛날같았으면 정색햇을텐데 그래도 ‘ㅋㅋㅋ’도 붙이고 자기얘기도 하고ㅜㅜ 옛날에는 제가 매달릴깨 뭐물어보면 알아서뭐하게 라는 식으로 대답해서...ㅠㅠㅠ그래서 먼저 안물엇는데 그냥 대충이라도 ‘지금 친구만나러간다 ㅋㅋㅋ’이런식이라도 톡해주니깐 ㅠㅠ저는 그거라도ㅠㅠ좋고ㅠㅠ혼자바보같이ㅜㅜ

그러다가 하루는 자기 회사생활힘들다고 얘기하더니 제가 힘내~이런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하루종일 톡이 안오고 다음날 톡이 왔어요...ㅠㅠ자기가 먼저 그런 대화주제를 던져놓고 사라져서 괘씸하고...먼가..그냥 갖자기 이용당하는건지..나랑 톡을 왜하는거지 햇어요 그리고 읽씹한적도 있구요...

ㅠㅠ너무 속상해서 왜 읽씹하냐고 말한적도 있고 다시 톡햇어요.. 걔톡을 하루종일 기다리면서ㅠㅠ기대하는데 또 이틀뒤에 답장이 오더라구요.....대화내용도 안맞는데 시간상 걔는 그냥 아무렇치않게 그날 뻗었다..이틀전인데....
저랑 톡하는 이유도 모르게ㅛ고ㅠㅠ 그냥 내톡하는거 보고 나가떨어져라 이런식인것같아서....참다가 말햇어요...
나랑 톡왜햐나고..답장늦게보내는데 밉다...이런식으로요..근데 읽씹하더라구요...
또 보냈는데 ‘너가 억지로 하는거면 억지로 한거였다고 말해 읽씹하지 말고’라고 보냈어요...

그러니 안읽씹하네요 이제......
저랑 톡할때 물론 ㅠㅠ저만 혼자 해석하고 기대한건 맞는데..ㅠㅠ그래도 나름 편아게 햇다 생각햇는데ㅠㅠ다 착각이얏나봐요..묻지도 않았는데 걔가 먼저 회사사진보내주고 그래서ㅠㅜ저는 그래도 아주 조금이나마 이렇게라도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어장을 한건지...멀한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ㅠ저 혼자 의미부여한건지...ㅠㅠㅠ아직도 못잊는제가 바보같아서 글남겨요ㅠㅠㅜ 댓글부탁드려요ㅠㅠ

저는 사실 대놓고 물어보면 연락이 이렇게 끊길까봐ㅠㅜ무서워서ㅠㅠ조금이라도ㅜㅜ연락을 이어나가고 싶어서ㅠㅠ계속 오지도 않는 톡을 기다리면서 하루 이틀 한번오는거에ㅜ답장하고ㅠ혼자 좋아햇어요...ㅠㅠㅠ또 끊어지는거는 무섭고..ㅠㅠ근데 희망고문 당하는것같고ㅠㅠ아무리 생각해도 전남친의 심리를 모르겠어어...ㅠㅠㅠ이글 읽어보시고ㅠㅠ혹시 충고하도 할말있으시분들 댓글 꼭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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