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나라 성교육이 진짜 잘못된게,,,,

수정란크기가 0.1밀리미터

임신4주 태아 크기가 3밀리미터

임신 12주차 태아 크기가 2인치임.

이걸 사람이라고 치려면 남자들 자위 행위도 법적으로 금지시켜야함. 정자 하나하나가 다 살아움직이는 생명이니까.

미국에선 임신 22주이내에 산모의 의사만 있으면 낙태가 가능한 이유가 22주가 안된 태아는 뇌 형성되어있지 않음.

근데 무슨 낙태=갓난아기토막살인이라고 굳게믿는 인간이 대다수임

뭐 팔다리를 자르고 뭐어쨌다고??ㅋㅋㅋ 그럴 팔다리가 없는데? 세포인데? 손톱과 같은

임신 6개월이상의 다 자란 태아를 낙태하면 당연히 팔다리 자르고 해야겠지. 임신 6개월 이상의 태아를 낙태하는 건 살인이 맞다고 하자.

근데 중요한건 임신중절수술(낙태수술)의 90%는 임신 12주 이내에 해. 임신 6개월 넘어서 수술하려면 산모도 목숨걸어야되니까.

한국 성교육 시간에 이부분은 절대로 안 가르쳐주더라. 2인치짜리 세포덩어리를 떼어내는데 여러분 이건 살인이예요!!!!!! 이러면 웃기잖아.

그래서 6개월 넘은 태아 낙태동영상 보여주면서 봐봐 살인맞지 ? 이러는데 정말로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거고 싶은거 맞아?

그냥 여자한테 죄책감을 주려는 거 아니고?

정말 생명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피임방법을 철저하게 가르쳐주고 피임했음에도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면 미국처럼 22주 이내에 임신중절수술을 받으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

수정란이 포궁벽에 착상하는 순간부터를 의학적으로 임신이라고 치는데 임신과 유산은 여성이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여러번 일어남.

0.1밀리미터도 안되는 수정란이 포궁벽에 붙어서 몇일 혹은 몇 주 살다가 특정한 이유없이 그냥 떨어져버리는것도 유산임.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란이 되었을 때 이 수정란이 포궁벽에 착상을 실패하거나 착상했다가 떨어질 확률이 80%임.그러니까 낙태 반대론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제사 지내야함. 불쌍한 수정란을 위해서. 수정란도 생명이잖아요.

+++++++++++++

더 추가하자면 태어난 신생아들도 자기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데 임신중절 수술을 할때 뇌도 형성이 안된 세포가 살려고 도망간다는 판타지 소설은 반박할 가치가 없어서 굳이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