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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지적하는아주버님

형싫어 |2019.01.30 00:55
조회 20,342 |추천 87
설 앞두고 걱정과 벌써 짜증이 .. ㅠㅠ
이유는 음식도 아니고 시어머님도 아니고
육아 지적하는 아주버님 때문인데요
매번 그랬듯이 이번 설에도 음식 다 해놓으면
아기랑 형님 손 잡고 기어올게 분명합니다
음식 혼자 하는거 괜찮아요
신랑 부려먹으면 되니까요
문제는 저희 아이의 자유분방함?에 대해
지적한다는 점 입니다
저는 아이가 혼날짓을 했을때 분명하게 잘못된 점을 이야기하고
훈육을 하는데요
저희 아이가 혼날짓을 했을때
제가 혼낼려고 하는데 꼭 그 전에
아주버님이 하는 말이..
“ 와~ 진짜 자유분방하게 키운다 난 절때 저러지 않는다 ㅋㅋ 와 대단하다” 아이는 엄하게 키워야 된다는 둥 등등!!
이런 말들을 정말 얄밉게 한다는거에요
아 정말 정말 듣기 싫은데 이번 설에도 분명 저럴게 뻔하네요 ㅜㅜ 예의는 어긋나지 않게 신랑 말고 제가 한 방 맥일 말 없을까요?
추천수87
반대수1
베플아냐아냐|2019.01.30 01:19
그냥 조금만 싸가지 없음 세상이 편합니다.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한방 드려면 못 알아쳐드시거든요. 첫째라 그런가.... 지 멋대로네요. 저도 어머님처럼 둘째때는 같은 실수 안하려구요. 어머님 비결이 모에용~~~^^(이런건 지 까는건줄 귀신같이 알아쳐드실건데, 절대 아니라고 잡아때면 됨.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고, 너무하신다고 계속 못알아 듣는척하세요. 말귀 못알아 먹는 사람과 말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ㅋㅋ)
베플ㅇㅇ|2019.01.30 08:09
어머 저희는 자유분방하게 키워도 시간개념 같이 꼭 지킬건 지키라고 가르쳐요.할일도 꼭 하라고 가르치고 의무도 가르쳐요.다같이 일할때 끝날시간 맞춰 얼굴 빼꼼히 디미는 사람은 안만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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