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요미예요
이쁜 길냥이 요미
퇴근길에 사람 북적이는 도로가에 얌전히 앉아 있는 길냥이를 보고는
너무 귀여워서 보고 있는데 배가 고파 보였어요 야옹아 안녕 인사하니 살갑게 다가왔어요
쓰레기봉투를 뒤지며 먹을것을 찾는것 같은데 아가냥이라 뜯지를 못하더라구요
일단 완전 길냥이는 아닌것 같아 그냥 놔두면 오늘 밤 안에 죽을것 같아서 데리고 왔어요
급하게 일하는 가계에 임시로 데리고 와서 밥먹이고 고양이 용품 몇가지만 사서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얼마나 순한지 사람 손탄양이 같더라구요
우리 강아지한테도 하악질 전혀 없고
문제는 우리 강아지 ㅜㅜ
무릎냥이에요 너무 순하네요
목욕시켜도 하악질없고 야옹하며 밤에 울지도 않아요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다했구요 ㅜㅜ
불쌍한 요미 좋은분이ㅠ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사람손길 너무 좋아하네요
수의사 선생님 한테도 순하고
주사 맞는데도 냥 소리 한번 안하네요
의사샘이 9개월 정도 되어 보인다 하셨어용
데리고 온 첫날 알아서 배변 가려서 얼마나ㅠ기특한지 ㅠㅠ
입양처 구합니당
책임비 10만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