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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 너무 별론 거 같아...

ㅇㅇ |2019.02.02 00:52
조회 492 |추천 0
내 성격은 정말 내성적인 편이야.
집에 있는 거 젤 좋아하고 그냥 혼자 사색하기 좋아하고
혼자 있는 걸 젤 좋아해.
인간관계에 있어서 1:1로는 말도 적당히 할줄알고 그러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있을땐 벙어리가 되어버려.
그냥 나는 넓은 인간관계가 어려운것같아.
다른애들 보면 그냥 분위기 흐름대로 대화를 잘 나누던데 나는 그런데 끼기가 힘들어서 그냥 듣고 호응만 해.
그래서 회식같은게 너무 싫고 힘들어.
그리고 가식적인 걸 싫어한다해야하나.
겉과 속이 다른걸 너무 싫어하고 그런걸 못해.
예를 들면 겉으론 이 사람을 좋아하는 척하면서 속으론 호박씨 까는 행위들...?
나한텐 그 사람 험담하면서 정작 험담하던 사람을 만나면 세상 친한 사람 대하듯이 하더라고.
감정표현도 마찬가지야.
감정표현도 거의 안하는데, 정말 그 상황이 웃겨야 웃고 안웃기면 안웃어.
그래도 나름 20대 되면서 억지로 웃는척도 할 수 있게되었는데 갈 길이 너무 먼 거 같아.
거절도 잘 못하고 누군가와 싸울 상황이면 그냥 좋게좋게 마무리 하고 싶어하고. 좀 표현할 거 잇으면 표현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러는게 너무 힘들다.
나는 정말 사회생활못하기 딱 좋은 성격인 것 같아.
내 성격을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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