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글 올린적 있는데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저녁 10시 11시에 전화해서
싸우고를 반복했는데 그 여자는 유부녀에 애가 둘이다
내가 그런애랑 바람을 왜피겠냐 하더군요
그렇게 의심도 안하고 분노를 가라앉히며
술마시러가면 연락도 잘하고 의심할만한 행동도 안해서
생각없이 지내고 있었죠
그러다가 오늘 오전 남자친구를 만나서 남자친구가 집안일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저는 노트북으로 영화나 다운받아볼까 하는생각으로 컴퓨터를 켰는데 자동 로그인 되있는 카톡을 봤죠
차라리 보지말껄 하는생각도 들지만 이미 엎어진물은 주어담을수없겟죠
1월8일 화요일 저한테 같이 일하는 영업사원들이랑 술마신다고 어디 술집에서 마시는것 까지 자세히도 말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안주많이먹고 내일출근하니까 술은 적게먹으라며
걱정하고 집에서 티비보다 오빠생각이났다ㅁㅕ
그날 카톡내용을 보니 괜히 제가 더 짠해지네요..
뭐 결론은 그 유부년 카톡을 들어갓는데 1월 8일 화요일
저녁 11시경
대리님
네
어디에요?
지금나가고있어ㅇ
빨리와용 추워용
그뒤로 카톡내용이없는것 보니 둘이 만난것같구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집에들어왓다고 연락한건
새벽1시30분 전화하면서 피곤해죽겟다고
애들이 집에갈생각이없어서 골때렷다면서 투덜투덜하길래
어서자라고 아침에 잠까지 깨워줫네여
지금 이 카톡을 보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카톡내용 읽었다고 말할수도 없는노릇이고
혹시나 해서 묻는데 그 유부년이랑 무슨사이냐니까
진짜 미쳣냐고 아무사이아니라면서
따로만난적도 없고 맹세한다고하는데
어떻게복수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