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전에 8년사귄 동갑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제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하고 잠수탔어요
이유는 길어서 설명드리기 어렵고
지인 통해서 남자친구 상태 연락이 오는데
한번도 제앞에서 울지도 않았으면서 울다가 응급실 실려가고
불면증도 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1주일째 입원중이고
이대로면 정신병 생길수도 있다고 얘기들었어요
그정도로 남자친구가 저한테 많이 의지 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힘들어할줄은몰랐어요
저도 최대한 정땔려고 한짓인데 제가 너무 모질었나싶어요
한번만 병원 가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깔끔하게 무시하는게 나을까요. 뭐가 저랑 남자친구를 위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멀리 나와서 상담할 친구도 없고 저도 힘빠지네요
조언부탁드려요